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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일드는 진, 마더, 료마전
남우주연상 오사와 다카오, 여우주연상 마쓰유키 야스코 등
 
온라인 뉴스팀
세계에 전하고 싶은 우수한 tv 드라마 작품을 표창하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0'이 25일 발표되어, 지난해 높은 시청률을 올렸던 드라마 '진-仁-'이 4관왕을 달성했다.
 
오사와 다카오, 아야세 하루카, 나카타니 미키 등이 주연한 드라마  '진-仁-'은 현대 의사가 에도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 현대 의학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등 사회성도 엿보이고, 웅대한 스케일, 배우들의 명연기 등으로 많은 드라마 팬의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드라마 '진-仁-'은 연속 드라마부문 그랑프리, 아시아 상, 프로듀서상, 남우주연상 등 4관왕을 차지. 8년만의 tv 드라마 컴백으로 화제가 되었던 오사와 다카오는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어서, 이 드라마를 보고 시청자들이 활기찬 월요일 아침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며 남우주연상 수상소감을 밝혔다.
 
▲ 도쿄 드라마 어워드 2010 남우주연상 오사와 다카오     ©jpnews / 幸田匠

한편, nhk 대하드라마로 제작되어 일본 전국에 '사카모토 료마' 열풍을 일으킨 '료마전' 역시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촬영팀이 특별상을 받았고, 작품상/ 연속드라마 우수상, 그리고 가가와 데루유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두 작품과 함께 절찬을 받았던 드라마가 올해 4월에 방영되었던 '마더'다. 일본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아동학대를 소재로 여성의 모성에 대해 탐구했던 오리지널 각본작. 주인공을 맡은 마쓰유키 야스코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작품상/연속드라마 우수상, 각본상,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아역스타 아시다 마나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 절찬받은 드라마 'mother'     ©jpnews/ 幸田匠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여배우이자 작가인 기시 게이코는 "올해 작품 선정은 너무 어려웠다. 특히 마더, 우리집의 역사 두 작품은 우위를 가리기 힘들었다. 마더는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극찬하고, 우리집의 역사를 쓴 각본가 미타니 고키 씨는 천재라고 생각했다"고 의견을 밝혔다.
 
단발 드라마 부문 그랑프리는 후지tv '우리집의 역사', 해외드라마 특별상으로는 중국의 '그와 나의 집 사정' 등 4작품이 수상했다. 이번에 신설된 베스트 액터 인 아시아 상으로는 '아이리스'의 주인공 이병헌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베스트 액터 인 아시아 이병헌     ©tbs 제공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0/27 [17:03]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마더는 정말 좋았습니다. ㅁㅁㅁ 10/10/31 [11:28]
아시다 마나짱.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천재적인 재능을 소유한듯 싶어요.
연기를 어쩌면 그리 잘하는지 발연기지적받는 배우들(ㄱ ㅌ ㅎ, 호세)은
마더 시청하고 반성해야 할 겁니다.
마나짱 최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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