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남! 에이타&기무라 카에라 커플 ©jpnews | | 미남배우 에이타와 가수 기무라 가에라 부부가 28일, 각자의 공식 홈페이지에 득남을 발표했다. 에이타와 기무라 가에라는 지난 6월, 깜짝 결혼과 임신사실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다. 당시 이미 임신 5개월 째에 접어들었던 기무라지만 최근까지도 cf, 음반활동을 계속 해왔다. 에이타는 "건강한 남자아이가 탄생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카에라와 저를 닮았습니다. (중략) 바라보고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새 생명의 존재감을 크게 느낍니다(중략) 여러분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무언가를 지금 이상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기무라 가에라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앞으로의 인생이 더욱 즐거워졌습니다. (중략) 아주 작고 강한 이 아이의 존재는 우리 두 사람에게 많은 것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중략) 여러분에게 라이브를 보여드릴 수 있는 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라고 코멘트했다. 아기의 이름이나 출산시기에 대해서는 공식발표하지 않았다.
▲ 신세대 커플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타, 기무라 가에라 ©jpnew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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