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사타케 우키, 오가와 아이, 시미즈 토미카 ©jpnews/奈良武 | |
현재 일본 10대 아이돌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인기 아이돌, 그라비아 아이돌이 14일 긴자 서점에서 한번에 뭉쳤다. 14일 2011년 캘린더 발매 기념 이벤트를 찾은 이들은 사타케 우키(18), 오카와 아이(17), 시미즈 후미카(15) 등 주목받고 있는 미소녀들. 오카와는 초등학교 때 cf로 데뷔하여 현재 아이돌링!!! 멤버로 아이돌, 탤런트 활동중으로 간사이 사투리가 매력포인트다. 캘린더 발매에 대해서는 "내 생애 최초의 캘린더. 오키나와에서 촬영했는데 어둡던 날씨가 촬영시작과 함께 맑아져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사타케 우키는 패션모델, 드라마 '붉은 실', '괴물군' 등에서 활약한 연기자, 가와시마 우미카 등 미소녀 그룹 9nine 멤버로 다양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이고, 시미즈 후미카(15)는 패션모델, 그라비아 아이돌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틴에이저 스타다. 이 둘은 "나가노에서 둘이 함께 촬영했다. 방도 함께여서 사이좋게 지냈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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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度カレンダー』発売記念イベント ©jpnews/奈良武 | |
▲ 장난끼 가득한 10대 소녀들 ©jpnews/奈良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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