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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그룹 에그자일, 3년 연속 그랑프리 수상
수상식 전날 병원 실려갔던 보컬 아츠시도 돌아와 팬들 환호
 
온라인 뉴스팀
▲ 일본레코드대상2009  당시 사진   ©jpnews


일본의 연말 정례 음악 행사인 <베스트 히트 가요제2010>이 25일, 고베 월드기념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최고의 하일라이트는, 3년 연속해서 5번째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에그자일> 보컬. 

에그자일은 2000년대 중반부터 부동의 1위를 고수, 일본의 최고 인기 그룹으로 각광을 받아 왔다. 가창력이 뛰어난 2명의 보컬과 12명의 댄서들이 보여주는 현란하고도 파워플한 춤은, 그동안 일본젊은이들을 열광시켜왔다.

지금도 이들 공연은 수십분만에 티켓이 매번 매진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수상식 전날인 24일 아침에 급성위장염으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던 atsushi(30세)가 수상식에 참석, 열창을 해 약 6100명의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늘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에그자일 하면 atsushi 로 상징 될 정도로 에그자일의 심볼로 통용되 있는 그가, 장어덮밥을 먹고 배탈이 나 응급실에 실려 갔던 것. 하지만 무사히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10>에 참석함으로써 일본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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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26 [11:2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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