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고의 반전, 언페어가 돌아온다
시노하라 료코 주연 4년만의 후속작, 숨막히는 결말로
 
임지수 기자
▲ 영화, 언페어     © http://unfair-movie.jp/index.html

 
드라마 '만능사원 오오마에' 등으로 시청률의 여왕으로 불리는 시노하라 료코가 주연한 영화 '언페어'의 후속편이 제작된다. 2006년 후지 tv 드라마로 방영되어 평균시청률 15.4%로 인기를 끈 '언페어'는 2007년 영화로 제작되어 27.2억엔의 흥행수입을 기록한 바 있다.
 
후속편은 '언페어2'라는 제목으로 내년 가을 경 개봉예정. 시노하라 료코 주연으로 후속편이 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2월부터 촬영을 앞둔 시노하라는 "한층 더 언페어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며 산케이스포츠 취재에 응답했다.
 
언페어는 경시청조사1과 검거율 넘버원을 자랑하는 여형사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미스테리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하드보일드 액션이다. 일드 매니아 사이에서는 '최강 반전 드라마'라고 손꼽히며 시노하라 료코를 연기파 배우로 각인시켰다.
 
전작에서는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주인공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의 정체에 대해서 완벽히 밝혀지지 않은 채 결말을 맺었다. 후속편에서는 이 작품의 볼거리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음모의 정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영화는 시노하라 료코 외에 아베 사다오, 가토 마사야,  데라지마 스스무, 가가와 데루유키 등 연기파 중년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여 치열한 두뇌전을 펼친다. 이 밖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3명의 거물 배우가 새롭게 등장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2/06 [10:5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