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경찰, 수사비 유용해 불륜 여성과 데이트
결국 발각, 사기와 업무상 횡령혐의로 서류 송검 및 징계 면직
 
온라인 뉴스팀
경시청 소속 경찰관이 수사비를 유용해 자신의 불륜 상대 여성과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17일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공안 2과 마쓰이 데루노부 순사부장(48)은, 불륜 상대와의 식사비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수사협력자와 만난 것으로 위장해 수사비를 약 74만 엔 가량 유용했다고 한다. 
 
경시청은 그를 사기 및 업무상 횡령혐의로 서류송검해 징계면직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경시청이 마쓰이 씨의 부정행각을 알지 못했을 당시의 공안 2과장(현재 공안 1과장) 등 상사 8명에 대해서도 경시총감훈계 등의 처분을 받았다.

마쓰이 용의자는 2007년 8월 말부터 2009년 11월 중순까지 수사협력자와 만난다는 명목으로 21회에 걸쳐 74만 엔을 속여 챙겨왔다. 그 밖에 보관 중이던 수사비로부터 9000엔을 착복한 것으로 보인다. 마쓰이 순사부장은 "교제 중인 여성과의 식사비가 필요했다"며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작년 10월에 불륜 정보가 들어와 발각됐다. 수사비를 동료와의 식사비에 수 천엔 가량 사용한 경우도 한 건 있어, 경시청은 사기혐의로 추가 송검할 방침이다.

경시청에 따르면, 마쓰이 순사부장은 2005년 5월에 공안 2과에 배속됐다. 200년 6월쯤, 동료를 통해 알게 된 여성과 불륜 관계가 됐다. 속여 빼돌린 현금 중 약 33만 엔은 실재하는 수사 협력자와의 접촉에 동반한 음식비, 약 41만 엔은 현금 사례로 상사에게 보고됐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사협력자와는 만나지 않은 채, 여성과의 음식비나 심야에 귀가할 때 필요한 택시비 등에 사용했다고 한다. 음식비의 정산 서류에는 영수증을 첨부해, 업무보고서에는 다른 기회에 수사협력자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적었다. 약 15만 엔은 쓰지 못한 채 반납했다.

경시청 수사비는 범죄수사의 탐문 수사나 잠복 수사, 미행 등에 사용되는 경비로, 긴급한 경우를 위해 현금 정산을 하고 있다. 상사에게 보고한 뒤 이 돈을 받아 사용한다.

 
영수증 첨부와 보고서 제출이 요구된다. 그러나 회계 감사에서는 마쓰이 용의자의 행각이 밝혀지지 않았다. 공안 2과는 폭렬을 행사하는 극좌주의자나 노동 쟁의 관련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사쿠라자와 겐이치 경무부 참사관은 "경찰 직무에 대한 신뢰를 뿌리부터 뒤엎는 언어도단의 행위"라고 언급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은 보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0/12/18 [10:4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