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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빅뱅, 카라 일본레코드대상 풍년!
빅뱅 이어 소녀시대 최우수신인상 받을까? 기대감 증폭
 
안민정 기자
▲ 지난해 일본레코드대상을 차지했던 에그자일     ©제이피뉴스/ 코우다 타쿠미 

일본 연말가요대제전에 빅뱅, 소녀시대, 카라 등 한국가수들이 대거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26일, 일본대표 연말가요시상식인 '제 52회 빛나리! 일본 레코드대상(tbs 주최)' 수상자 전원이 발표되었다. 최우수앨범상에 최근 베스트앨범이 120만 장 판매를 기록한 이키모노가카리, 최우수가창상에는 곤도 마사히코가 선정된 가운데, 수상자 명단에서 올 한해 일본 가요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케이팝 아이돌을 대거 찾아볼 수 있었다.
 
◆ 지난해 최우수신인상, 올해는 최우수작품상에 도전하는 빅뱅

우선 일년간 활약한 가수 작품중 단 10개 작품만이 선정되는 우수작품상에 빅뱅의 'tell me goodbye'가 선정되었다. 지난해에는 동방신기가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2009년 마지막 다섯명의 동방신기 무대에 서기도 했다. 우수작품상 수상자 중 한 팀은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게 된다.
 
▲ 지난해 일본레코드대상 한국인 최초 최우수신인상을 받고 어쩔 줄 몰라한 빅뱅     ©제이피뉴스/ 코우다 타쿠미 

◆ 한국 아이돌 2연패를 노린다! 소녀시대 최우수신인상 가능?

평생 한 번뿐인 의미있는 신인상은 한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총 4팀으로 한국에서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 iconiq과 엔카가수 기쿠치마도카, 하로! 프로젝트의 새로운 아이돌 스마이레이지와 소녀시대가 올랐다.
 
네 팀 중에서 한 팀만이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하게 되는데, 지난해 한국인 최초로 빅뱅이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신인 중 최다음반판매량을 기록한 소녀시대 수상이 점쳐지고 있다. 소녀시대가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할 경우, 일본레코드대상 최초로 외국인 가수가 최우수신인상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 한국어앨범 최다판매량 기록한 카라, 유니버설이 기획상

뛰어난 앨범 기획으로 판매량과 평이 좋았던 '기획상'에는 카라의 'kara special premium box for japan'을 만든 유니버설 뮤직합동회사가 선정되었다. 카라 스페셜 프리미엄 박스는 한국에서 발매된 앨범 2장과 미니 앨범 3장의 일본어가사, 번역본을 넣은 7장의 풀셋트로 오리콘 일간차트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카라      ©제이피뉴스/ 코우다 타쿠미

이렇게 각 부문에서 한국 가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오는 12월 30일 도쿄 신국립극장에서 수상자들이 총출동하여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30분에 걸친 생방송을 할 예정이다.
 
과연 소녀시대는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최우수신인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제이피뉴스에서는 30일, 31일에 거쳐 '제 52회 빛나리! 일본 레코드대상' 현장에서 생생한 기사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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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27 [15:51]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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