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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도쿄돔에서는 한국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와 일본 프로야구ob팀간의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경기가 개최된 가운데, 전날인 1일에는 도쿄돔 호텔에서 일본에 도착한 한국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을 환영하는 전야제 행사가 열렸다.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건배 제안하는 김승우     ©jpnews

▲  김승우, 안길강     ©jpnews

▲ 이태성     ©jpnews

▲주진모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황정민     ©jpnews

▲ 김승우, 황정민, 주진모, 이태성, 오만석, 공형진, 안길강 ©jpnews

▲ 지진희 "제가 한 말씀 올리자면..."    ©jpnews

▲ "야구 영웅들과 함께 경기를 하게 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황정민 '술 좀 마셨더니 얼굴이 빨개졌네'    ©jpnews

▲ "나 찍는거냐?"     ©jpnews

▲ 3형제 중 첫째, 둘째가 wbc, wba 세계 챔피언인 카메다 형제와 함께 단체사진    ©jpnews

▲ 일본 프로야구ob팀과 카메다 3형제     ©jpnews

▲ 전 요미우리 소속 모토키 다이스케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경기 당일> 오후 1시 ~ 2시 마쓰자카 다이스케 선수가 이끄는 '사무라이' 팀과 요코하마 중학생 '영 사무라이'팀 경기   2시 15분 ~ 4시 신년 맞이 떡방아 찧기 행사   3시 25분 ~ 5시 30분 한국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와 일본 프로야구 ob팀 연습   5시 30 ~ 6시 선수 소개 및 유엔 관계자 인사   6시~ 9시 한국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 보이즈'와 일본 프로야구 ob팀 경기 이날 행사와 관련된 기사는 여기 -> '연예인 야구 드림팀 일본 상륙'   ▲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마쓰자카 다이스케  선수        ©jpnews ▲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마쓰자카 다이스케  선수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이날 떡방아 찧기 행사에는  58대 요코즈나인 치요노후지와 제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jpnews

▲ 떡방아 찧는 것을 바라보는 선수들     ©jpnews

▲ 나도 좀 해볼까?    ©jpnews

▲ 권투는 잘하는데 떡 찧는 건 잘 못해요     ©jpnews

▲ 이날 이승엽 선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jpnews

▲ "어, 이승엽 떡 찧고 있는데?"     ©jpnews

▲ 이승엽 선수가 떡을 찧자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이 몰려와 "이승엽!"을 연호했다. 열광적인 선수단의 응원에 주위에서웃음이 가득했다.      ©jpnews

▲ 카메다 3형제의 떡방아 포즈!    ©jpnews ▲ 안길강 "키는 내가 제일 크네"     ©jpnews ▲ 이날 중간계투로 나섰던 김재걸 선수    ©jpnews ▲ "아, 역시 전직 프로인가, 너무 잘 하네" ©jpnews ▲ "내가 한 방 쳐야되는데"    ©jpnews ▲ 지진희 "직구만 노린다"    ©jpnews ▲ 주진모, 그냥 찍어도 화보 ©jpnews ▲ 제법 야구 선수 느낌 나는 주진모    ©jpnews ▲ 이태성 "내가 이래뵈도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선수였다구요"©jpnews ▲ "거참 힘드네" ©jpnews ▲ "쳐볼테면 쳐봐라"     ©jpnews

▲ 연예인 야구팀 단장 김승우 "오늘 좋은 경기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jpnews

▲ 이날 관중석에는 약 3,4천명 가량의 팬들이 모였다.    ©jpnews

▲ 대다수가 연예인들을 보러온 한류팬들     ©jpnews

▲ 지난해 1월에 대지진이 발생한 아이티에서는 아직도 복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날 도쿄돔에서는 부흥 기금 지원 신청을 하는 코너가 만들어졌다.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다가 2005년 은퇴한  모토키 다이스케 선수. 현재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jpnews

▲ 2010년10월 은퇴한 전 요미우리 소속 오오미치 노리요시 선수     ©jpnews

▲ 어떤 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서로 장난치며 이야기하던 김승우, 모토키 선수     ©jpnews

▲ 연습 중에 이같은 팬서비스를 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오만석 선수    ©jpnews

▲ 경기장 출입이 가능했던 게스트들은 이태성 선수를 보고 '가와이~!(귀엽다)'를 연발. ©jpnews

▲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이다. 순서대로 공형진, 지진희, 김승우, 안길강, 이태성, 주진모, 김대영, 황정민, 김신일, 그리고 투수(p) 이종혁.    ©jpnews

▲ 일본 역대 최고의 '잠수함' 투수로 유명했던 야마다 히사시 선수      ©jpnews

▲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의 감독인 장재일    ©jpnews

▲ 모토키 선수     ©jpnews

▲ 아나운서가 안길강 선수에게 올해 포부 묻자 "올해 방영되는 '드림아이'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jpnews

▲ 4회에 나와 특유의 '빛'(?)나는 머리를 사용해 웃음을 선사했던 사노 선수. 관객들을 즐겁게 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jpnews

▲ 9회를 앞두고 인터뷰를 가진 오만석 선수와 이태성 선수. 오만석 선수는 '플레이 보이즈'에 들어오고 나서 야구를 배웠다고 한다. 이태성 선수는 일본어로 대답해 관중들이 크게 환호했다.    ©jpnews

▲ 주진모 선수 인터뷰    ©jpnews

▲ 이날 한국 연예인 야구단 mvp로 뽑힌 이종혁 선수와 김승우 선수.      ©jpnews

▲ 12-6으로 졌지만, 좋은 경기 펼쳤던 '플레이 보이즈' 선수단    ©jpnews

▲ 행사 관계자와 사진 찰칵!     ©jpnews

▲ 팬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동네 아저씨와 같은 미소로 화답하는 황정민 선수     ©jpnews

▲ "이제 끝났다"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

▲ 가기 전에 팬서비스 한 번 할까?     ©jpnews

▲ "김승우 씨! 이쪽으로 던져 주세요! 이쪽 이쪽!"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함성 ©jpnews

▲ 저는 지진희 씨 광팬이랍니다.    ©jpnews

▲ "우리는 플레이 보이즈!"     ©jpnews

▲ <도쿄돔 아이티 부흥기금 마련 자선경기> 한국 연예인 야구팀 vs 일본 프로야구ob     ©jp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