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정치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선거차 타고 나타난 에로배우 '고토 마이'
에로 이미지 여배우 선거 유세 차량타고 등장!
 
온라인 뉴스팀
일본에서는 레이싱걸, 브이시네마(야쿠자 세계를 그린 b급 영화)의 단골로 출연한 이력을 지닌 미모의 여배우가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토 마이(後藤麻衣, 36세)가 그 주인공으로 2009년 도의원 선거 신주쿠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현재 신주쿠구에서 활발하게 유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그녀가 신주쿠구에 홍보 차량을 타고 유세를 펼치고 있는 장면이다.

 
마침 jpnews 오피스 앞을 지나가는 것을 박철현 기자가 알아보고 '어!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자, 그녀는 '안녕하세요~ 고토 마이입니다~ 잘 부탁드려요'라며 환하게 웃스면서 손을 흔들었다.

재미있는 것은 그녀가 3일 도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자 <산케이>, <닛칸스포츠>등은 그녀를 집중조명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마이짱, 이러다가 당선되는 거 아냐?"라며 기대를 나타내는 일본 네티즌들도 늘고 있다. 중의원 선거의 전초전으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도쿄 도의원 선거(7월 12일)의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주고 있는 고토 마이.
 
그녀가 과연 얼마나 득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고토 마이     ©jpnews

▲ 고토 마이     ©jpnews
 
▲ 메이지 도로를 돌고 있는 고토 마이     ©jpnews
 
▲ 고토 마이     ©jpnews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07/07 [20:3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ㅉㅉㅉ 어이없음 09/07/08 [07:25]
한국의 신문을 보고 웃는게 아니라 댁같은 리플을 보고 웃는 거겠지...
한심한 열등님아~ 수정 삭제
일본... ddd 09/07/08 [08:40]
갈데까지갔구나.. 수정 삭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09/07/08 [08:40]
그러는당신은한국사람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막장을 타고~~~~~ 막장 09/07/08 [09:02]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는구나 왈본ㅋㅋ 근데 왜 저 여자를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앉히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드는거냐?????????? 저기도 막장이지만 우린 더 막장이지~~~ 수정 삭제
에로 배우 아니라며서, 제목은 왜 에로 배우인지? ? 09/07/08 [09:12]
당그니의 일본 표류기에 있는 링크 따라 왔는데 왔는데, 거기서는 AV 배우가 아니라고 했으면서 여기 제목은 왜 애로배우에요? 수정 삭제
일본보다 더 한거는. 막장중공 09/07/08 [09:14]
막장 중공.. 저런 여자를 중고에 않히는게 더 낫다..
중공 후진타올이 보다 저 여자 앉히는게 인민으로서도 좋지 수정 삭제
애로배우는 그래도 기쁨이라도 주지 파리대왕 09/07/08 [09:19]
정치인보다 백만배는 더 나은것 같은데

특히 일본처럼 메이지이후에 한번도 정권교체가 없는 썩은 나라는... 수정 삭제
명박이보단낫네 에휴 09/07/08 [09:38]
화이팅!!!!!!!! 수정 삭제
에로배우 아니라며서님께 5번째님 09/07/08 [10:07]
에로배우와 AV배우는 다릅니다. 에로배우는 직접 성관계를 갖지 않고 촬영하지만, AV배우는 직접 관계를 갖고 촬영합니다. 단 모자이크 처리를 하죠. 이탈리아의 치치올리나와는 다르죠. 수정 삭제
예지원이 더 이쁜데... 그거 09/07/08 [10:14]
~ 수정 삭제
[대한민국 헌법 제1조] KID 09/07/08 [10:41]
영화생각나네요 ㅋㅋㅋ 수정 삭제
뭐 아는거 있나? 좋긴한데 09/07/08 [11:05]
뭘 안다고 정치를 해? 하긴 이 나라도 머리에 든게 없는것들이 정치하는데 뭐 가능하겠네 ㅋㅋㅋ 방문하면 쇼 보여주는거임?> 수정 삭제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오타쿠감별사 09/07/08 [11:28]
마침 JPNews 오피스 앞을 지나가는 것을 박철현 기자가 알아보고...

박철현 기자님의 취미와 AV에 대한 갈망 그리고 오타쿠적 망상을 읽을수 있다. 수정 삭제
선거판의 흥미로운 에피소드... 오대오 09/07/08 [15:18]
이야기거리가 없다면 얼마나 심심한가? 고토 마이의 정치적 능력이나 당락 여부 등을 차치하고, 어쨌든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아닐까? 박철현 기자의, 다양하게 뻗어 있는 감각적 더듬이가 기능한 깜찍소식, 즐감했슴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고토 마이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