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3학년 B반 긴파치 선생' 3월로 마지막
32년 이어온 인기 드라마 '3학년 B반 긴파치 선생' 3월 종방
 
온라인 뉴스팀
▲ 3학년 b반 긴파치 선생     © jpnews

 
 
 
 
 
 
 
 
 
 
 
 
 
 
 
 
 
 
32년간 이어온 인기 드라마 시리즈 ‘3학년 b반 긴파치 선생’(tbs계열)이 3월 하순의 특별방송으로 종료한다고 21일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다케다 데쓰야(武田鉄矢, 61)씨가 연기하는 주인공 사카모토 긴파치 선생이 정년 퇴직하게 되는 것으로 드라마는 끝맺음을 하게 된다.

드라마에서 이상적인 교사상을 추구해온 다케다 씨는 "쓸쓸함도 있고, 짊어져온 짐을 어깨에서 내려놓는 느낌입니다"라며 마지막을 앞둔 감상을 언급했다.

'3학년 b급'은, 각본가의 오사나이 미에코(小山内 美江子) 씨 원작으로 1979년 10월에 시리즈가 시작됐다.
 
15살의 임신과 출산, 교내 폭력, 이지메(왕따), 성 동일성 장애 등 현실적 문제를 다뤄 계속해서 세간을 놀라게 했다.
 
다하라 도시히코 씨, 곤도 마사히코 씨 등이 출연한 제 1시리즈는, 최종회(80년 3월)의 시청률이 39.9%(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지역)를 기록했다고 도쿄신문은 보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1/21 [11:5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