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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주간 휴대전화 판매 1위 재부상
2위, 3위는 아이폰 4 16기가, 32기가 제품이 차지해
 
온라인 뉴스팀
▲ 갤럭시     ©jpnews/이승열


마케팅 회사 gfk japan가 전국 가전양판점 pos 데이터를 집계, 휴대전화 판매 순위(1월 10일~1월 16일)를 발표했다.

이번 순위에서는 ntt도코모의 삼성전자 제품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갤럭시 s’가 정상에 올랐다. ‘아이폰4’의 경우, 16기가 모델이 2위, 32기가 모델이 3위로, 오랜만에 16기가 모델이 32기가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4위에는 au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is03’이 순위에 올랐다. 2010년 겨울 판매 전쟁을 대비해 만들어진 이 모델은 안정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top3에 진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순위가 덜어진 ‘레그자 폰 t-01c’, ‘갈라파고스 003sh’도, 이번에는 순위가 올랐다.

ntt도코모 랭킹에서는, 안드로이드 단말기 ‘갤럭시 s’가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같은 안드로이드 단말기인 ‘lynx 3d sh-03c’가 차지했다. 전체적으로 큰 순위 변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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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24 [15: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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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갤S가 정상 공급되는 모양이군... 잘한다... 11/02/24 [03:41]
출시 첫달에만 1등하고 고꾸라졌다고 신나하던 넷우익들 고소하다... 그것은 단순히 갤S의 공급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뿐... 공급 확대가 되니 바로 제자리를 찾는구나.. 일본은 동영상을 많이 보기 때문에, 확장메모리 사용가능하고, AMOLED에 HD영상을 무인코딩으로 돌리는 기계에 미칠 수 밖에 없지... 삼성이 잘 본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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