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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모에다케 화산 분출 계속 이어져
일본 정부, 분화 경계 수위를 '레벨3-입산금지'로 올려
 
온라인 뉴스팀
 
▲ 일본 신모에다케산 화산 분화     ©nhk 영상 캡쳐

 
26일날부터 시작된 일본 가고시마현 근처 화산의 소규모 분화가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nhk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일본 가고시마와 미야자키현 경계에 있는 기리시마야마(霧島連山)의 신모에다케(新燃新燃岳)에서는 26일부터 계속 화산 분화가 이루어져, 그 화산재로 인해 일부 교통기관에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미야자키현 다카하라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피난을 가려했으나,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일본 기상청 관측에 따르면, 신모에다케에서는 26일 아침부터 계속 분화가 이루어져, 26일 오후에는 화산 연기가 최대 2000미터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기상청은 화산활동이 활발해질 가능성과 화구 주변에서 커다란 분석(噴石, 화구로부터 분출되는 돌덩이)이 날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분화 경계 수위를 ‘레벨3’의 ‘입산금지’ 수준까지 올렸다. 또한 화구로부터 반경 2km 정도 범위에 들어가지 않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번 화산 분화 영향으로, 화구로부터 6km떨어진 산기슭에 위치한 다카하라마치(高原町), 지역의 주민 6세대 9명이 마을의 안전시설에 자발적으로 피난해 있었으나, 27일 아침이 밝자 전원 모두 집에 돌아갔다고 한다.
 
한편, 교통기관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jr닛포센과 니치난센 등은 화산재가 선로에 쌓여 안전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일부 구간에서는 아침부터 운전 스케줄을 조정한다고 한다.

 
미야자키현 자동차 도로에서도 화산재로 인해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워, 도로 통행 금지 구역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미야자키 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은 26일 분화의 영향으로 오전 중에만 4편의 비행기가 결항했으나, 그 밖의 비행기는 예정대로 운항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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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27 [12: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나라 위치가 안좋아 일본 11/01/27 [14:34]
지각판 근처라 심심하면 화산, 지진 수정 삭제
이래서 세계 최고의.. 문화인 11/01/27 [15:52]
온천수가 나오는듯..우리나라 온천에는 없는 빨간색, 갈색 심지어 초록색 온천수가 솟아 나오므로.. 수정 삭제
화산폭발 무섭다 ㄷㄷ 김연아 11/01/27 [20:00]
부디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수정 삭제
무섭겠네요... 나그네 11/01/27 [20:40]
일본은 나라 위치가 정말 영 아니지요...
심심찮게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지구촌을 보면 인간앞에서 자연은 그저 냉정하게 바라볼 뿐인 것 같네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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