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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보석같은 아시아 톱스타 日 수상
제 22회 일본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 표창식
 
안민정 기자
▲ 일본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 원빈     © jpnews/ yamamoto hiroki

'보석처럼 빛나고 있는 스타를 가린다'는 테마로 22년 전부터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들에게 보석제품을 선물하는 제 22회 일본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 표창식이 2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각 연령대에 가장 빛나고 있는 스타를 선발하는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는 올해 10대에서 akb48 인기멤버 마에다 아쓰코(19), 20대에서 모델체형에 섹시함으로 인기인 구로키 메이사(22), 30대에는 얼마전 결혼으로 화제가 된 기무라 요시노, 40대에는 '쉘위댄스'의 구사카리 다미요, 50대는 다카하타 아쓰코, 60대는 엔카가수 야시로 아키가 선정되었다.

남성부문에서는 '우미자루' 시리즈로 일본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훈남스타 이토 히데아키(35), 특별상에는 렌호 행정개혁쇄신 담당 대신이 선정되었고,  또 한 명의 특별상은 아시아를 대표하여 원빈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이병헌이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여 큰 화제가 되었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이자, 가을동화 원조 한류스타로 군림하는 원빈의 수상에도 큰 관심이 쏠렸다. 원빈은 터지는 플래쉬 세례와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수줍게 웃으며 수상의 기쁨에 대해 전했다.

"명성 높은 이 곳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연마한 보석이 좋은 보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평생을 갈고 닦아야하는 배우와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보석처럼 빛을 잃지 않는 빛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원빈에게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쥬얼리 브랜드로부터 초호화 보석, 쥬얼리가 10여 점 이상 전해졌다.

50대 수상자로 선정된 여배우 다카하타 아쓰코는 "오늘은 이런 보석도 받고 원빈 씨랑 악수도 하고 감격했다. 이렇게 좋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서야, 오늘 집에 가는 길에 조심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혀 회장에 웃음을 주었다.

일본 쥬얼리 베스트 드레서 표창식은 일본 최대 보석전인 '제 22회 국제보석전 ijt2010'에서 개최한 것으로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아시아 각국 호화 보석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맨 위 왼쪽부터 마에다 아츠코, 쿠로키 메이사, 기무라 요시노, 타카하타 아츠코, 야시로 아키, 이토 히데아키     © jpnews/ yamamoto hir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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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27 [11:3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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