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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오리콘 주간 1위 쾌속질주!
첫 주 23만 장 판매, 해외 아티스트 첫 주 판매 기록 1,2위 독식!
 
이지호 기자
동방신기의 신곡이 일본에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이 두명의 멤버로 활동을 재개한 동방신기의 복귀 싱글인 ‘why? (keep your head down)’가 일본 발매 첫 주에만 23.1만 장을 기록, 2월 7일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로 등장했다.
 
1일자 오리콘에 따르면, 이번 작품의 첫 주 판매량은 활동 중지 전인 작년 1월, 동방신기가 5명의 멤버일 때 냈던 29번째 싱글 ‘break out!’의 25.6만 장에 이은, 해외 아티스트 역사상 2번째로 많은 판매량이라고 한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싱글 정상 획득 작품 수 최다 기록을 더 늘려, 통산 9번째 1위 싱글을 기록했다.  
 
이번 작품은, 작년 3월 발매된 베스트 앨범 ‘best selection 2010’에도 수록된 싱글 ‘시간을 멈춰(時ヲ止メテ)’(첫 주 판매량 19.5만 장) 이래, 약 10개월만의 싱글이다. 10개월의 공백과 갖은 소동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인터넷에서의 반응은 왜 이번 싱글이 잘 팔리는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지난달 28일 일본의 지상파 유명 음악 방송 프로그램 'music station'을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호평일색이었다. 
 
'춤과 노래 모두 너무 잘한다', '퍼포먼스에 압도됐다. 남자지만 오늘부터 팬이다', '퀄리티가 차원이 다르다' 등, 기존의 일본 남성 그룹에서 볼 수 없는 남성적이고 절도 있는 춤과,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고 감탄해 마지 않았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이 주된 평이었다. 일본어 발음은 약간 어색한 부분이 있었으나, 문제 삼지 않는 모습이었다.
 
화려한 무대로 신고식을 올린 동방신기에 대한 이 같은 우호적인 여론은 이번 싱글의 선전을 예상케 했다.
 
동방신기의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리던 고정팬들과 기존의 한류가수에 관심이 많은 팬층, 그리고 그들의 노래실력과 퍼포먼스에 홀린(?) 팬들로 인해, 동방신기는 1년에 가까운 공백이 있었음에도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동방신기의 이번 싱글은 현재 나카마 유키에 주연 드라마 ‘아름다운 이웃(美しい隣人, 후지tv)’의 주제가로서 사용되고 있다.


 

digrease@jpnews.kr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2/01 [10:28]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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