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모 승부조작 의혹 선수들 '휴대폰 조사 거부'
'고장났다', '기종 바꿨다' 둘러대기 조사회 "용서않겠다"
 
임지수 기자
스모 승부조작 사건으로 연일 시끄러운 가운데, 조사대상이 된 14명의 승부조작 의혹 선수들이 일본스모협회 특별조사위원회 휴대폰 제출 요구에 "고장났다" "기종을 변경했다" 등의 이유로 제출을 기피 혹은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제출요청은 승부조작 사건 가담여부의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하여 문자 송수신 기록 등을 살피는 목적으로, 조사위원회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휴대폰 단말기에서 삭제된 메일기록을 복원시킬 예정이었다. 이미 승부조작 사실을 인정한 2명의 스모선수와 1명 지도자는 복원된 문자기록으로 덜미를 잡혔었다.

불응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 특별조사위원회는 "눈속임을 하려는 선수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굳은 의지를 밝히고,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통신업체로부터 과거의 메일 기록을 제공받고, 더불어 선수들의 은행의 거래내역까지 추적하여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이다.
 
특별조사위원회는 법적 수사기관이 아니므로, 제출요구에 응해야할 의무는 없지만, 조사원은 "국기의 존망이 걸린 사태에 응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8일 아사히 취재에 밝히고 있다. 
 
 
일본스모협회 하나레고마 이사장은 7일 오후 다카키 요시아키 문과상을 찾고 이번 승부조작사건으로 인해 하루바쇼(3월 대회)가 중지되었음을 보고했다. 다카키 문과상은 "공익법인인 스모협회 존립이 달린 심각한 사태"라며 이번 사건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어 하나레고마 이사장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승부조작 방지를 위해 "고의에 의한 무기력 스모징벌규정"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2/08 [10:4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스모] [김성택 은퇴식] 日 스모장서 가위 든 유지태 특별취재팀 2011/05/30/
[스모] 日 최대 스모승부조작, 한국선수 가담했나 임지수 기자 2011/04/01/
[스모] 日 스모사건으로 휴대폰 문자복구 각광 임지수 기자 2011/02/11/
[스모] 스모 승부조작 의혹 선수들 '휴대폰 조사 거부' 임지수 기자 2011/02/08/
[스모] 스모승부조작 선수 휴대폰 제출요구 발뺌 임지수 기자 2011/02/08/
[스모] 日 스모 승부조작은 알고도 모르는 척이 예의 복면 데스크 2011/02/07/
[스모] 日 스모 승부조작은 알고도 모르는 척이 예의 복면 데스크 2011/02/07/
[스모] 스모 승부조작은 알고도 모른척이 예의 복면 데스크 2011/02/07/
[스모] 日 스모협회 '문제아' 이사장 "계속 할 것" 파문 온라인 뉴스팀 2010/08/06/
[스모] 야구도박 해고 스모선수에게 K-1 "흥미 없다" 온라인 뉴스팀 2010/07/07/
[스모] NHK 결국 스모중계 하지 않기로 해 박철현 기자 2010/07/07/
[스모] 스모계 야구도박 파문, '솜방망이' 처벌 박철현 기자 2010/07/05/
[스모] 日 스모, 요코즈나도 화투도박 했다! 박철현 기자 2010/07/03/
[스모] '도박' 스모인들, 사상 최대 '처분' 받는다 박철현 기자 2010/06/28/
[스모] 전 요코즈나 아사쇼류, 최악 도박꾼?! 박철현 기자 2010/06/25/
[스모] NHK 사상초유 "스모 중계 안 할지도..." 박철현 기자 2010/06/22/
[스모] '구렁텅이' 日스모계, 도박, 자살, 야쿠자... 박철현 기자 2010/06/21/
[스모] 고집과 아집에 가득찬 日 스모협회 박철현 기자 2010/02/13/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3 東京都新宿区百人町 2-8-13 FISS 605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