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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산폭발, 숙박시설 예약 취소자 2만 명 달해
조사 답변 숙박시설 약 40%, 취소자 훨씬 많을 것으로 보여
 
온라인 뉴스팀
기리시마산 신모에다케에 대해 기상청 등은 7일, “오후 4시반에 분화가 끝났다”고 발표했으나, 그 후 다시 분화가 시작됐다. 7일 오후 6시 9분쯤 분연이 다시 올라가는 것을 산 주변에 있던 취재진들이 확인했다고 한다.

가고시마 지방 기상대 관측에 따르면, 이 분화로 분연이 화구 상공 1200미터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신모에다케는 그 후, 7일 오후 6시 39분에도 큰 분연을 올린 후, 8일 오전 3시에도 분화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가고시마 기리시마시의 관광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신모에다케 분화의 영향으로, 주변 호텔과 여관 등 숙박시설에서는 예약 최소가 잇따라, 7일 오전 시점에서 예약을 취소한 사람의 수가 모두 2만 명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조사에 답변한 숙박시설은 전체 40%에 그치고 있어, 실제 예약 취소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후지tv 측은 보도했다. 


▲ 신모에다케 화산 분화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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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2/08 [11:0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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