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트렌드 ㅣ 여행 ㅣ 교육 ㅣ 요리 ㅣ 풍습 ㅣ 한일 커플 ㅣ 재일 코리안
섹션이미지
트렌드
여행
교육
요리
풍습
한일 커플
재일 코리안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라이프 > 한일 커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여친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 (5부)
일본 여친에게 프로포즈 받다 (5부)
 
박철현 기자
(이 글은 연재물이므로 처음부터 읽지 않으면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타쿠(1부)
헌책방(2부)
걱정(3부)
이별(4부)
 
"지금 기숙사 앞으로 갈께요."
 
아내는 잠에서 깨자마자 전화를 했다고, 나중에 말했다. 나도 잠결이었다. 얼결에 '오세요'라고 응대한 후 무심히 벽시계를 쳐다보니 오전 11시다. 일본에 와서 이렇게 늦게 일어난 건 처음이다. 아내도 그때까지 잤다고 하니까, 결국 나도 아내도 잠 못 이루는 밤이었던 셈이다.
 
그로부터 한 시간후인 11월 10일 오전 12시부터 아내와 나는 돌아오는 전철'안', 볼란티어 교실'안'이 아닌 '밖'에서 공식적인 첫 데이트를 가졌다. 말이 쉬워 데이트지 거창할 게 없다. 아내와 함께 k시의 공원, 절, 신사를 걸어 다니면서 대화를 나누는 정도?
 
지난 회에서 날짜를 어떻게 그렇게 잘 기억하냐는 류의 댓글이 있었는데, 여기엔 이유가 있다.
 
내가 아내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귀자'고 고백한 시간이 데이트로부터 딱 12시간이 지난 11월 11일 0시였기 때문이다. 11월 11일로 넘어가는 바로 그 시간 나는 아내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당신이 좋아요. 사귀고 싶어요"라는 말을 건넸고, 아내는 웬일인지 무표정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면서 눈을 스르륵 감았다.
 
그러니까 11월 11일이다. 아내와 내가 사귀기 시작한 날. 2001년 11월 11일. 기억 못하는 게 오히려 힘들다. 연애에 있어 숫자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element)다. 누구에게나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했던 경험이 있을테다. 연애한 지 100일 째에 뭘하고, 또 1주년엔 거창한 기념식을 했었던, 또는 해보려 했던 기억 말이다.
 
아내와 나는 이런 숫자적 요소가 우연적으로, 몇번이고 겹쳐질 때가 상당히 많았다. 예를 들어 혼인신고서를 시청에 제출한 8월 22일이 그렇다. 우리에게 있어서는 실질적인 결혼기념일인데 내 생일은 2월 22일이고 아내의 생일은 8월 2일이다. 마치 둘의 생일을 더한 후 나눈 것 같은 '숫자' 조합이다.
 
중요한 건 이게 의도한 게 아니라는 것. 다만 아내와 나는 며칠, 혹은 몇달이 지난 후 "어? 그러고 보니!"라는 뒤늦은 깨달음에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깔깔거리고 웃었을 뿐이다.
 
그 날도 그랬다.
 
'사귀자'는 고백에 고개를 끄덕거리며 눈을 감았던 아내. 내가 할 일은 오른팔로 아내의 목을 부드럽게 감싸면서, 조금은 천천히, 물론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아내의 윗입술의, 웬지 레몬맛으로 기억하고 있는 그 감촉을 조심스럽게 빌리거나 공유하는 것. 물리적 시간은 10초정도였겠지만, 정서적으로는 분명 멈추어 주었을, 그래서 공백이 되어버린 영원한 시간, 혹은 꿈.
 
그러나 아내는 금세 꿈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왔다. 아마도 10초정도 되었을 그 시간이 끝난 후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시계를 나에게 들이대며 "너무 늦었어요. 12시가 지났잖아요. 나 빨리 집에 가야 해요"라고 뭐가 그리 급한지 쏘아 대던 아내. 그런데 또 그때 나의 눈에는 아내의 눈이 아니라 '숫자'가 들어왔다. 아내가 내밀던 시계가 가리키던 숫자다.
 
11월 11일 0시 3분. 아내와 내가 사귀고 또 첫 키스를 나눈 '숫자'는 그래서 11월 11일이 되었다. 의도하지 않은 '우연'이었다. 평생 잊어버리기 힘든 '숫자'를 '우연'히 부여받은 셈이다.
 
사실 연애가 잘 되려면 이런 우연적 요소가 꽤 들락날락거려야 한다. 우연은 '깔깔거림'과 같은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이 소소한 즐거움이 그, 혹은 그녀와의 공간에서만 일어난다는 것을 어느날 문득 느낄 때 그 우연은 필연을 넘어 인연이 된다.
 
하지만 아내는 우리가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지 한달쯤 지나 "첫 데이트 정말 최악이었어!"라는 진심(本音)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그것도 아내의 친구에게 나를 소개시키는 자리에서다. 첫 데이트의 내용을 듣던 아내의 친구 a의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나중엔 내 눈조차 쳐다보지 않고 시푸드 화이트소스 스파게티에 애꿎은 포크질만 해댔다.
 
a는 나중에 물론 나와도 친해졌고 그때 첫 소개자리에서 왜 나를 외면했는지 그 진짜 이유를 털어 놓으면서 "아마 일본 남자였다면, 아니 일본 남자들은 그럴 리도 없겠지만, 아! 정말 상상하기조차 힘든 짓을 그렇게 태연자약하게..."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아내도 다시금 그날 일을 떠올렸는지 에스프레소 커피를 넘기면서 "진짜 심했어, 그지?"라고 맞장구를 친다.
 
나는 첫 데이트에서 잘못한 게 없다, 고 생각했었기에 아내와 a의 이런 말들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내가 잘못했었다면 부모님과 같이 사는 정숙한 아내가 밤 12시가 지나서까지 나와 같이 있을리가 없다. 물론 사회인인지라 간혹 12시를 넘길 수도 있지만, 토요일도 12시를 넘겨 버리면 이틀 연속 오밤중 귀가가 되어 버린다. 고개를 갸웃거리는 나를 보면서 a가 말을 꺼낸다.
 
a) 그날 미와코가 빨간색 부츠를 신고 갔다고 하던데 기억나?
나) 아! 기억나. 뭐였더라? 유..유나이팃...음...
 
아내) 유나이텟도 아로우즈 (ユナイテッドアローズ).
나) 아. 그렇지.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united arrows).
아내) ...아니, 유나이텟도 아로우즈(ユナイテッドアローズ) 라니까.
나) 아, 일본식...유나이텟도 아로우즈.
 
일본을 한번이라도 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다. 일본식 영어발음을 접했을 때 가슴이 휑해지는 절망감과 좌절을. 그렇지만 평소에는 그냥 넘어갈 법한 이런 영어발음이 본격적으로 대화의 테마로 등장할 때는 이미 뭔가 불만이 있다는 말이 된다. a가 가볍게 물어온다.
 
a) 그거 어땠어?
 
너무 가벼웠기에 나도 가볍게 답했다.
 
나) 음 뭐랄까.. 안 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지.
 
a는 순간 손발이 오그라드는 답답함을 느낀듯 이마를 치며 괴로워 했고, 아내는 옆에서 길디긴 한숨을 내쉬었다.
 
a) 아휴 인간아. 설사 어울리지 않았다고 해. 그래도 그렇지, 그걸 첫 데이트에 대놓고 '그거 안 어울려요'라고 말하는 남자가 어딨어? 정말 비상식적이야.
아내) 그래, 그래. 그때 나 정말 쇼크 먹었었어.
 
a의 공격에 아내는 즉시 동조했다. 아마도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을 테다. 그리고 뒤이어 등장하는, 외국인을 사귈 때 피해 갈 수 없는, 너무나 전형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a)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
 

▲ 고기육질로 채워진 니꾸망(肉まん). 지금은 정말 좋아하는 데 그땐 왜 그렇게 충격이었던지...(사진은 이미지) 
하나 더 있다. 아내는 첫 데이트를 했을때 내가 점심을 먹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 니꾸망(肉まん)과 앙망(アンマン)을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왔다.
 
니꾸망은 문자 그대로 쇠고기가 들어간 호빵이고, 후자는 한국에서 흔히 보는 앙코가 들어간 호빵이다.
 
니꾸망이 앙망보다 10엔정도 비싸다. 아내는 날 생각해서 니꾸망을 건네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한번도 니꾸망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당시 호빵에 대한 내 인식은 고정되어 있었다. 당연히 검정색 앙코가 튀어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고기 기름과 육질이 주루룩 입 안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얼결에 외치고 말았다. 하필이면 일본어로 말이다.
 
"아! 이게 뭐야? 뭔 맛이 이렇대?"
 
그땐 왜 아내가 '털썩' 공원의 벤치에 주저앉았는지, 그리곤 말없이 내가 한 입 베어문 '니꾸망'과 아직 새끈새끈한 '앙망'을 교환한 건지 몰랐다.
 
a는 이 이야기도 이미 알고 있었다. '유나이텟도 아로우즈' 부츠 사건 후 나온 '상처받은 니꾸망'은 a의 분노 게이지를 극한까지 올렸다. a는 아사히 드라이 캔맥주를 마저 비우고, 바닥에 '퍽' 소리가 나도록 내려 놓으며 이렇게 쏘아 붙였다.  
 
a) 이해할 수 없어. 매너 꽝이야. 미와코는 정말 생각해서 사가지고 온 건데 정말 너무 심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대? 이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남자 모습이야. 아!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주저리주저리.
 
아내) 그래 너무 심해. 정말 심했어. 난 정말 그때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했어. 내가 어쩌자고 이런 사람과 데이트라는 걸 하고 있는지라는 절망감과 아득함이 정말 난 이런 사람이... 어쩌고저쩌고.
 
나) ......................(먼산)
 
아무튼 a는 이날 저녁 약 1시간에 걸쳐 나를 공격했고, 그 이후에도 아사히 드라이 맥주만 들어가면 이 얘기를 꺼낸다. 무려 만 7년이 지난 지금도 별로 변한 게 없다. a에게 있어 나는 오징어 땅콩보다 더 감칠맛나는 안주거리가 된 셈이다. 그리고 그녀가 내뱉는 안주씹기의 마지막은, 대부분 이렇게 끝난다.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
 
나는 a를 친구로서 정말 좋아하지만 a가 아직 연애를 못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간혹 생각한다. 아내는 한국남자인 나를 만났다기 보단 그냥 나를 만난 거다. 나역시 일본여자인 아내를 만난게 아니라 그냥 아내를 만났을 뿐이다. 즉, 어떤 국적을 가졌는 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전부 좋은 사람이 아닌 것과 같은 원리다.
 
즉 내 실수는 한국남자가 그런게 아니라 내가 그런 것이고, 물론 '상처받은 니꾸망'에 대해선 나도 충분하게, 또 진지하게 반성했다. '조금만 참고 끝까지 먹자'는 이성적 행동을 왜 하지 못했을까 라는 자책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말이다. 앙코가 나올거라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깃점이 씹힌다고 생각해 보자. 당사자 입장에선 얼마나 황당했을까를.
 
그래서일까? 아내는 지금도 첫 데이트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첫키스만 선연히 기억난다. 그 멈춘듯한 무중력의 시간속에서 레몬맛이 나던 아내의 윗입술(첫 키스에서 나는 아내의 윗입술만 터치했다)과 아내가 보여줬던 '숫자'의 이미지를, 말이다.
 
그렇다고 아내는 첫 데이트를 격하하진 않는다. 아내는 첫 데이트에서 내가 보여준, 이건 어떻게 보면 한국남자들의 보편적인 행동일 수 있지만, 적극적인 취사선택에 너무나 편했다고 말했다.
 
아내와 나는 그날 2시 k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고급 스파게티 가게를 갔는데, k시에서 26년을 살아온 아내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왜 그런 심리 있지 않은가? 깡촌에서 자란 심약한 녀석이 자기네 동네에 후터스가 들어왔다고 함부로 들어갈 수 없는 것. 강북에서 놀던 이가 강남의 줄리아나를 한남대교 건너편에서 쳐다보기만 하는 그런 심리.
 
아내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한번도 못 가봤다고, '상처입은 니꾸망'을 먹어가며 말한다. 아내의 말을 들은 나는 아주 당연하게 응수했다.
 
"그럼 오늘 거기 가지. 뭐"
 
어떻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는 이런 말들이 아내를 편안하게 해줬다. 지금도 아내는 이렇게 말한다.
 
"오빠를 만나면서 정말 편한 거는 오빠가 다 알아서 결정해 주는 것. 보통 남자들, 일본남자라고 해야하나? 내가 경험한 사람들이 일본남자들이 많으니까 그럴 수 밖에 없겠는데, 항상 뭘 할려고 하면 상담을 해야 했거든. 그런데 이거 너무 에너지 낭비잖아. '우리 뭐할까?'라고 일일이 상담해야 하는 거 말야. 근데 오빠는 다 알아서 휙휙 쉽게 정해 주니까 너무 편한 거 있지?"
 
그리곤 마지막에 덧붙인다.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
 
현상적으로는 a가 내뱉은 것과 똑같은 문장이지만, 맥락(context)이 다르다. 아내와 내가 연애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맥락이 자연스러웠기 때문이다. 현상(text)에만 치중하면 안된다. 현상은 드문드문 구체성을 띤 형태로 추억을 불러일으킬 때만 작용할 뿐이다. 연애는 추억이 아닌 현실이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말고 길게 그 맥락을 음미해야 오래 간다.
 
나는 a의 물음에는 '먼산'을 쳐다봤지만, 아내의 물음에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국 남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닌데, 리더쉽은 있다고 봐. 군대 같은 것도 거의 경험하고 그러니까. 난 그 안에서도 좀 더 그런 스타일인 것 같아."
 
그러면 아내는 군대에 대해서 물어온다. 결국 적절한 과장이 섞인 내 군대얘기를 듣고, 내 손을 부여잡으며 눈가에 눈물방울이 맺힌 채 이렇게 말한다.
 
"오빠. 살아서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
 
이 순간 '유나이텟도 아로우즈'와 '상처받은 니꾸망'은 저멀리 기억너머로 사라진다. 군대 역시 그 자체로는 이들과 같은 레벨의 텍스트에 불과하지만, 중요한 건 어떤 맥락에서 나오냐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맥락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순간, 연애는 시작된다.
 
그렇게 몇 차례 데이트를 했다. 아내의 안심감을 충족시켜주는 든든한 오빠라는 인식(혹은 맥락)은 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점점 더 강고해져 갔다. 그렇게 데이트를 거듭해 가던 12월 어느날. 또다시 '숫자'의 신(神)이 강림해 주신 12월 12일. 아내는 작정을 한 듯 말을 꺼내었다.
 
"나 집에서 나오고 싶어. 오빠와 같이 살고 싶어"
 
그리고 나는 어렸을 때 소일거리로 배워두었던 '바둑'이 며칠 후 갑자기 '절대마공'을 발휘할 것이라곤 상상조차 못했었다. 이때만 하더라도 말이다.
 
(6부로 이어짐)

 
■ 6부 일본인 여친의 아버님을 만나다!


■ 글쓴이 주(注)
링크 혹은 부분 전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부 퍼가는 것은 삼가 주세요.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07/12 [00:0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와우! 09/07/12 [00:20] 수정 삭제
  오늘 1부부터 4부까지 다봤는데 엄청재밌었어요 다보고 다른뉴스보고있는데
갑자기 5부나와서 기분짱!
 
추천하기3
재밌삼~ yamury 09/07/12 [00:38] 수정 삭제
  ㅋㅋㅋ 내 동작이 이렇게 빠른날도 있다니.... 글도 참 잘 쓰시고, 재미있고 공감되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좀 감질이 납니다. 그나저나 일본사람들은 일본식 영어발음이 외국인(비영어권 포함)에게 어이없을 정도라는 사실을 모르는 겁니까? 유나이티드 애로우즈라고 한국식 영어를 하면 예의에 어긋나거나 잘난척 또는 분위기를 해치게 될 수 있는 것인지 매우 궁금함다.^^
 
추천하기4
또 기다려야 하나요?ㅠㅠ 아아악 09/07/12 [00:47] 수정 삭제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 하겠군요. 궁금해죽겠어요!! 너무해요!! 적어도 일주일에 2회연재로 하면 딱 좋겠구만요~ ㅋㅋㅋ
 
추천하기6
재미있어요. ^^ 윤도현팬 09/07/12 [00:59] 수정 삭제
  점점 몰입하면서 읽고 있음. ㅋㅋㅋ
 
추천하기6
블로그에 없어서 여기와서 거위 09/07/12 [01:11] 수정 삭제
  읽습니다~ ㅎㅎ~~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또 일주일간 기다려야 할 듯~
아- 그리고 "말이 쉬워 데이트지" 보다 "말이 좋아 데이트지"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추천하기3
거참~~! 벽창호 09/07/12 [01:16] 수정 삭제
 
대부분의 한국남자들이 경험하고 공유하는 군대얘기는
아무리 멋진 스토리가 있어도 지겹고 재미없는데....
마찬가지로 누구나 다하는 연애이야기는 왜 이렇게 재미있을까요?

사람사는 이야기는 나의 반면 또는 거울이라서 그때의 상황과
감정까지 공유되어서 그런가 봅니다.....

글을 읽으면서 결혼 전 연애할 때의 기억과 느낌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곁에있는 아내의 자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되지만...
이렇게 당연 시 되기까지....사실 어려움도 전혀없지 않았는데....
결과론적인 운명적 인연이라는 부분에 일정부분 개인적으론
공감이 갑니다.....

물론 현재의 아내가 아니었어도 결혼은 했었겠지만....
지금의 이 사람이 옆에 있다는 사실이 다행스럽고 정말 감사하네요....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글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기6
올려주셨군요~ 흑흑 09/07/12 [02:13]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ㅋ ㅑ~!!!
 
추천하기105
테츠님의 연애론까지... 후훗. 밝은미소 09/07/12 [02:33] 수정 삭제
  테츠님의 연애담에 연애론까지 가미되니 이거 완전 글에 아주 빨려들어가네요 ㅠ_ㅠ 대박이다 정말. 1부보다 더재밌어요ㅠㅠ!! 순식간에읽어버렸다는;;누구(ㅎㅎ..)말대로 '글 정말 잘썼다.!'라고 감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추천하기4
오빠 살아서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뭐가? 살무사 09/07/12 [02:45] 수정 삭제
  크윽--- 군대갔다 온 대한의 남아들, 오빠 살아서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흑흑흑흑흑----- 이 멘트 정말 쥑여 준다. 근데 말발, 글발 쥑여주는 테츠님의 실물은? 환상!!!!!!!! 깨지기 쉽지요잉!!!!!!ㅋㅋㅋㅋㅋ
 
추천하기5
너무하잖아요!!! 너무해요!! 09/07/12 [03:05] 수정 삭제
  매주 토요일 밤만 되면 이 스토리를 읽고 싶어서...ㅠ.ㅠ
좀 분량을 늘려서 써주시면...ㅠ.ㅠ
너무 너무 감질나요~~~!!
 
추천하기2
ㅠㅠ . 09/07/12 [06:10] 수정 삭제
  군대갔다와서 살아줘서 고맙다니..

한국에선 부모님한테도 못 들어본 말이다...ㅠ.ㅠ
 
추천하기29
애독자입니다. 아랑주 09/07/12 [10:18] 수정 삭제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또 다시 일주일을 ..OTL
 
추천하기3
바둑... 손님 09/07/12 [10:19] 수정 삭제
  역시 어르신 마음잡는건 바둑이군요.
 
추천하기2
항상 잘 보고 있어요~ yeah 09/07/12 [10:24] 수정 삭제
  일주일을 기다리기가 힘들군요 !
 
추천하기1
궁금해~궁금해~~ 아아아아아 09/07/12 [10:36] 수정 삭제
  아아아아 너무 궁금해요~~~
다음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기1
맛이 왜이래? ^^; 09/07/12 [10:53] 수정 삭제
  ㅎㅎㅎ 저랑 같은 경험이 있으시네요^^; 저는 캐나다에서 일본인과 사귀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일본라멘을 먹어봤습니다. 그때 라멘선택을 잘못했는지, 돼지육수에서 돼지 노린내가 심하게 나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라멘을 먹기도전에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헉, what is this? Garbage smell!" 그 후로 상상이 되시죠? 물론 제 실수지만 그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추천하기5
재미있네요 아란야 09/07/12 [10:56] 수정 삭제
  글을 참 잘 쓰시는군요
재미있는 소설 읽는 기분이네요
 
추천하기3
100% 남자의 감성으로 표현한 아니매금소 09/07/12 [11:15] 수정 삭제
  순도 100%의 남자용 연애소설(실화지만..^^;)!! 여성용으로 포장된 예쁜 문구 하나 발견되지 않는 투박한 표현들!! '연애물=여성용'이라는 공식이 당연시 되어 있는 지금, 이 글은 '남자용 연애물'에 목마른 남성들에게 단비를 뿌려주고 있노라!! 마치 사춘기 시절로 돌아간듯 가슴 두근거리며 답글을 달고 있는 이들은 9할이 남자들이다!
 
추천하기8
재미있네요 인생이그렇지뭐 09/07/12 [11:28] 수정 삭제
  살아가고 생활하는 패턴은 약간 달라도
진실된 마음이 서로 전달되는게 중요한 것 같군요.
... 생활에서는 어떻게 극복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추천하기2
아아아아악!!!!!!!!!!!! 호랑말코 09/07/12 [11:51] 수정 삭제
  6부 언제 기다려!!!!!!!! ㅋ
 
추천하기1
우연히 인터넷하다.. 소나기 09/07/12 [12:04] 수정 삭제
  글을 다읽어 버렸내요 ㅎㅎ 이런류의 글들을 매우 좋아하므로 다음에서도 많이 보게됐는데 상당히 글이 재밌내요..좋은글 또 써주세요 ^^;;
 
추천하기1
오!! 좋은데요~ 사미탱 09/07/12 [12:05] 수정 삭제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추천하기2
오늘 글을 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09/07/12 [12:08] 수정 삭제
  너무나 재미 있네요. 다음편이 무척 기대 됩니다.
 
추천하기2
2 09/07/12 [12:14] 수정 삭제
  웬지 레몬맛으로 기억하고 있는 그 감촉을 조심스럽게 빌리거나 공유하는 것.

-> 웬은 '어인'으로 풀어 쓰시면 됩니다. 여기선 웬지가 아니라 왠(왜인)지가 되겠죠.
 
추천하기2
여친에게 전화해서 아리잠 09/07/12 [12:14] 수정 삭제
  정리하시고 새로운 만남 시작하시는 매너 인상깊습니다. ㅡㅡ;;;;;
 
추천하기5
오늘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토토로 09/07/12 [12:15] 수정 삭제
  주변의 일본어선생님(일본인여성 ^^)들의 이야기와 오버랩되어 한동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쓰셨구요.. 6부 기다리겠습니다.
 
추천하기2
소설 같습니다. Dev 09/07/12 [12:15] 수정 삭제
  인터넷 서핑하다가 발견했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추천하기3
한편의 와~~ 09/07/12 [12:17] 수정 삭제
  영화를 보는듯,,일상적인 이야기인데도 글이 정말 찰지네요~^^
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하기3
너무 재미있게 한순간에 읽어내리다 문득... 순수로의회귀 09/07/12 [12:21] 수정 삭제
  내 생일도 2월 22일 이구나...;;

저희 누님은...반대로...일본에 시집가셨음...;;
 
추천하기1
한국남자? 이명박만만세 09/07/12 [12:26] 수정 삭제
  리더쉽?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자신만 아는 극단 개인주의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 안하는 무매너인데...남녀관계는 착각의 연속이라더니...보기 좋은 커플인데 좋은 글 못올려 죄송 합니다만 사실은 사실데로...
 
추천하기33
아.. 거기도 그렇군요... 캐스퍼 09/07/12 [12:28] 수정 삭제
  ~~~ 주저리 주저리 ... ~~~~ 어쩌구 저쩌구..... 여기에 제 집사람만 하는건줄 알았는데.... 님처럼.. 말한번 잘못해서...거의 뭐.. 1 개월간 썰렁하게 지낸적이...... 있을때 잘해주어야 한다는... 그 소박한 진리...헐....
 
추천하기1
음....최고 용불이 09/07/12 [12:30] 수정 삭제
  순식간에 5부까지 다봤네여...6부기대합니다.
 
추천하기1
드디어 사린한 09/07/12 [12:31] 수정 삭제
  너무 감질납니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슬슬 본 궤도에 오르네요,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추천하기6
소름끼쳐... 날아올라 09/07/12 [12:36] 수정 삭제
  저 일본인들이 살아 있는 사람의 배를 갈라 생체실험을 하고 13살 소녀를 잡아다가 군인들의 노리개를 강요하고 '조선인'이니까 함부로 죽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냥 일본인은 다 개나 짐승으로만 보인다. 착한 척 하는 모습들이 너무 역겹다. 그래봐야 전부 살인자에 범죄자의 자손들이다.
 
추천하기234
정말 재미있군요... 오재미 09/07/12 [12:44] 수정 삭제
  1부 읽고잊고 있다가 오늘 2~5부 다 읽었습니다..한편의 영화같군요....^^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추천하기2
6부 내놔!!!!! 다름 09/07/12 [12:54] 수정 삭제
  요....
 
추천하기2
ㅋㅋ 잘읽었습니다. 으라차차 09/07/12 [12:55] 수정 삭제
  일요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자연스럽게 제이피뉴스로 접속...ㅋㅋ
저도 일본친구가 있어..가끔 군대 이야기를 해줄 때가 있는데
하나같이 불쌍하다는 반응? 저는 그럽니다..불쌍해 하지말라고
군대를 갔다 왔기 때문에 일본 남자보다 정신적인면에서 훨씬 강하고
이렇게 건강하지 않냐?ㅋㅋ
 
추천하기3
제발 6부를 뱉어내세요... 제발 09/07/12 [13:01] 수정 삭제
  정말 일주이를 기다리게 하실겁니까? plz
 
추천하기1
와우!! 대박이야.. 이건.. 도시사냥 09/07/12 [13:07] 수정 삭제
  오늘 처음 이 글을 접하고 5부까지 단 숨에 다 읽었어요.. 인터넷으로 글 읽는 걸 참지(?) 못하는 저로서는 대단한 흡입력을 가진 님의 글 솜씨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6부도 기대할게요....
 
추천하기4
재밌네요^^ say-me 09/07/12 [13:21] 수정 삭제
  와우! 아내분이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도 완전 팬인데, 은근 반갑네요.

하하. 제 주변에도 일본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조용해서 부담스럽다는..

그나저나, 글 너무 잘 쓰세요.^^
 
추천하기1
아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까마귀 09/07/12 [13:27] 수정 삭제
  2부까지 읽고 잊고지냈었는데 오랫만에 보게되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다른분 리플이 딱맞네요 남성용 연애물?! ㅋㅋ
 
추천하기1
완전 연애대장의 왕수다! 크하하! 09/07/12 [14:04] 수정 삭제
  증말 재밌다...무료하던 주말이 상큼해진다...
 
추천하기1
제발... 웅거 09/07/12 [14:05] 수정 삭제
  매일매일 연재해 주세요. ㅠㅜ
기다리는것, 힘들어요........
 
추천하기1
오빠. 지수 09/07/12 [14:19] 수정 삭제
  살아와 줘서 고마워.............이 대목에서 내 의자 뒤로 넘어갔다....무러내.....수리해야해...
 
추천하기5
정말 재미있네요 동녁 09/07/12 [14:36] 수정 삭제
  멀리에서 우연히 내용을 보게되엇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문장도 정말 재미있게그리고 사실감 있게 쓰여있어요
새벽 1시35분인데 계속 읽고 있네요
모처럼 재미있는 글을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속편도 계속 기대할께요
 
추천하기2
정주행 완료 맞아용 09/07/12 [14:43] 수정 삭제
  연애이야기 너무나 상큼하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기3
재미있네요 Desac 09/07/12 [15:00] 수정 삭제
  'Text'를 '현상'으로 쓰는, 혹은 '현상'을 'Text'로 이해하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Text-Context에 관련해서 여러 전문적인 글을 읽고 번역하면서 제가 쓰는 단어는 '현상'과도 잘 통하는 단어입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그냥 '텍스트'로 쓰는 편이라 제 해석도 논의의 가능성은 있어서 다양하게 염두에 두는 편인데 '현상'으로 이해하신다니 흥미롭네요.
잘 읽고 갑니다.
 
추천하기1
문체나 이야기 풀어가는 기술이 일본스럽네요 상당히 09/07/12 [15:02] 수정 삭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일본어 단어, 일본식 영어남용, 일본적 감수성.... 알게 모르게, 글쓴 분도 일본에 자연스럽게 물들고 동화되어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본에 사시니 어쩔 수 없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일본에 가기전부터 일본식 게임과 대중문화에 흠뻑 빠져 계셨던듯...ㅋ 아무튼, 일본여자들과 한국남자의 궁합은 세계최고라고는 생각합니다.^^
 
추천하기9
정신 차려라 빠가냐 09/07/12 [15:04] 수정 삭제
  일본녀 좋다고 헤헤 대지 말아라. 한국인은 사람으로 안보는게 걔들이다. 섬나라 여자랑 몇번 만나걸 뭘 좋다고 인터넷에 올리는건지..쯧쯧..그리고 일본어 공부는 왜해? 이미 망조가 들어서 서서히 침몰하고 있는 나라인데. 차라리 히말라야 고산족 언어나 공부하는게 나을 거 같은데~
 
추천하기105
잘 읽었어요. 냥옹 09/07/12 [15:13] 수정 삭제
  한국여자나 일본여자나. 여자는 여자네요.
 
추천하기2
아!!!!!!!!!!!!!!!!!!!! 님아 09/07/12 [15:15] 수정 삭제
  다음거 보고싶어 죽겠당^^!!!

님 ~~~ 알라뷰부부부부!!!

아아아아아
 
추천하기2
★나는 박칠현씨를 이해할 수 없다★ 정의맨 09/07/12 [15:32] 수정 삭제
  물론 일본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욕하는 찌질한 병신들은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종자들이라고 평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몇번 만나지 않은 일본 여성을 사귀기 위해 1년이상 사귄 한국 여성에게 전화로 이별통보를 하는 박칠현씨 역시 찌질한 병신들과 별반 차이 없어 보인다!

부디 그대의 딸들이 그런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노라~

그리고 노무현 영결식에 많은 종자들이 모인 것을 설명하지 못한 것 역시 그대의 무지가 드러나노라!

노무현 막판 지지율이 15%로 볼때 그 정도 모이는 것은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니고 더더욱 더러운 뇌물 사건으로 자살로 죽음을 맞이한 것에 대한 노빠들의 반발심이 그러한 현상을 만들어낸 것은 너무나 쉽게 이해되는 부분 아닌가?


참고로 본 필자는 일본을 무조건적으로 증오하는 놈들의 절대다수는 일본문화없인 살아 갈 수없는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그렇고...
 
추천하기21
오늘 우연히.. 지오준오 09/07/12 [15:35] 수정 삭제
  1편부터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요즘 즐겨보는 찬란한 유산을 볼때처럼 두근두근 거리며 봤습니다..
이런 좋은 글에도 딴지성 댓글을 다는 인간들이 있네요..ㅎㅎㅎ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추천하기1
아정말... 아... 09/07/12 [15:37] 수정 삭제
  재밌네요...사람눈을 모니터에 붙게만드는재주를 지니셨어요..안그래도 눈이 나쁜대ㅜㅜ 눈이 더 나빠지는것과 상관없이 마우스커서가 추천과 즐겨찾기로 가게되네요. 불가항력같아요.
 
추천하기1
잠시 잊고 지냈었는데 지난시간 09/07/12 [15:41] 수정 삭제
  흥미 진지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추천하기1
한국 남자라고 다 그런건 아님.. ^-^ 09/07/12 [15:43] 수정 삭제
  제 남친은 님과 전혀 반대의 스타일
뭐 먹으러갈땐 항상 상의해야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 가끔 성격급한 나를 화나게 할때도 있지만...
내가 뭔가를 해줄때 몹시 고마워하고(그건 나도 마찬가지^^)
음식같은거 만들어주면 맛있건 없건 최선을 다해 맛있게 먹어주고
뭘 입어도 뭘해도 이쁘다고 해주는
몹시 배려심 강한 사람이랍니다.

그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는 참 무뚝뚝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나쁜건 아니란거 잘 알지만 그 무뚝뚝함과 배려없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지요

다 교육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자라면서 아이들에게 이성에 대한 배려뿐아니라
상대에 대한 배려도 가르쳐야하지 않을지....

윗글에서 일본남자들 소심한거 짜증스럽다고 하지만 저는 제 남친의 그러한 배려와 소심함이 얼마나 좋은지 체험중^^
 
추천하기7
헐 낚시의 제왕이군... 낚였다 09/07/12 [15:50] 수정 삭제
  한국 남자들은 다 그런다고 해서 왔더니만 실제로는 한국남자들은 다 그러지 않다 결론은 내가 제목에 낚였다
 
추천하기3
글도 참 잘쓰시고 몰입감도 있는데... ^-^ 09/07/12 [16:04] 수정 삭제
  오늘 5부까지 한 번에 보고 나니까 더 아쉽네요..ㅠㅠ
 
추천하기2
진짜 재밌네요 09/07/12 [16:18] 수정 삭제
  글솜씨가 장난아니네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6부는 일주일 후에 나오나요? 기대되요
 
추천하기3
서로에게 진지했기에 태산 09/07/12 [16:20] 수정 삭제
  먼 훗날 돌아보아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추천하기1
저...제가 감수성이 떨어져서... 서비 09/07/12 [16:37] 수정 삭제
  그 신발 애로우즈인지 함튼 그게 무엇이 문제였던건가요??
첫 만남에 신발 안어울린다고 말씀하셨던 건가요?
파악이 안되요....흑...
참! 아로우즈는 영국식 발음이에요...물론 일본식이 첨가는 되었겠지만...
일본은 미국식 발음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임 낫...블라~ 가 아니고 아임 놋 블라브라 가 되죠...ㅎ
 
추천하기1
ユナイテッドアロ가 무슨뜻인가여^^ 나의무대 09/07/12 [16:38] 수정 삭제
  ユナイテッドアロ가 무슨뜻인가여^^
무얼 의미한건지?
 
추천하기0
너무 재미있네요!!!!!!!!!!! blue 09/07/12 [16:57] 수정 삭제
  호호호.. 옛날 남친 사귀던 생각도 나고....^^
 
추천하기1
니꾸망의 충격....^^ 태클베리 09/07/12 [17:12] 수정 삭제
  역시......조금만 살다보면 니꾸망의 맛에 길들여진다는....
생강 (베니쇼가)역시 마찬가지 아닌가싶네요..처음 일본음식먹을때
생강의 냄세에 몸서리치다 지금은 베니쇼가없는 규동이나 스시는 못먹겠다는....
사람의 입이란 참 간사하다는 생각이...
 
추천하기3
ㅋㅋㅋ 재밌었습니다. coconut 09/07/12 [17:38] 수정 삭제
  음... 대화의 진정성이라...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체, 단어선택, 전개스타일에서 일본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ㅋㅋㅋ 상처받은 니쿠망.. ㅋㅋㅋ

재밌는 일본소설을 읽은 느낌이에요.
 
추천하기2
ㅎㅎㅎ 09/07/12 [19:40] 수정 삭제
  ㅋㅋ 뭐야 다읽고 나니 기사글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갑자기 급몰입한 글임ㅋㅋㅋ 재밌었음ㅋㅋ
자동적으로 6부를 찾는 내 눈동자@.@
근데 6부 나중에 나옴??; 아쉬운데;;ㅋㅋ
그러나 지금 1부부터 정주행 하겠음ㅎㅎㅎ 잘봤쎼요~~6부기대+_+
 
추천하기1
ㅋㅋㅋ 피리 09/07/12 [20:46] 수정 삭제
  담편 스토리는 장인어른과 바둑 승부군요...ㅎㅎㅎ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네요.
장인이 바둑 좋아하면 꼭 물어보죠. 자네 바둑 둘 줄 아나?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추천하기3
역시나 재미있습니다. 천사의알 09/07/12 [21:08] 수정 삭제
  일요일만 기다립니다. ㅠ..ㅠ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가 정말 이번화의 포인트군요...그나저나 군대얘기에 아내분께서 살아돌아와줘서 고마워라니!!! 전 누가 그런말 안해주나요...우리나라 여자친구 사귀면 절대 못들을 말이군요...제발 나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났으면....
 
추천하기2
태클하나 명탐정 09/07/12 [21:34] 수정 삭제
  윗 입술"만" 터치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그럴러면 아내분이 키스할 때 입을 벌리고 있었다는게 되는데
 
추천하기1
와... 부산댁 09/07/12 [22:11] 수정 삭제
  웃으면서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다음편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스니다..ㅎ
 
추천하기1
이 글을 쓴 박철현입니다 박철현 09/07/12 [23:29] 수정 삭제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트가 트래픽 폭탄을 맞았길래 당연히(?) 건담인 줄 알았는데, 프로포즈 시리즈라서 좀 놀랬습니다. 이건 그냥 취미로 주말에 슬슬 올리는 거라서 기사라기 보다는 그냥 논픽션 르포(?) 라고 생각하시고 부담없이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과도한 기대는 하지 마시고, 아까 아이들 데리고 동물원 갔다와서 대강 앞으로 몇부 정도 더 나올까 생각해 봤는데 적어도 10부는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 시리즈 "프로포즈"가 끝난다고 해서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일본에서 혼인신고는 했지만 실제로 한국에서 결혼하기까지는 꽤 많은 난관이 있었고 아이들 낳을 때도 상당히 신선한 그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시리즈로 매주말 찾아뵐려고 하니, 여러분들도 주말엔 꼭 <제이피뉴스>를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덧글) 아내 사진은 공개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프로포즈 당시만 하더라도 공개해도 될법한 외모였는데 지금은 좀 아저씨 필링이 많이 나는지라 다음주부터 돌입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끝날때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쿨럭.
 
추천하기15
명탐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09/07/12 [23:31] 수정 삭제
  위에 명탐정 님 글 내용하고
닉네임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피식했음 ㅋㅋㅋ
나름 추리하시는데 ㅋㅋ
하지만 윗입술 터치 못할게 뭐있나요 ㅎ
 
추천하기1
와우~~ 슈타미 09/07/13 [08:04] 수정 삭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추천하기1
늘... 아연 09/07/13 [10:04] 수정 삭제
  워룡ㄹ에 읽어 순위권에 안 든다는ㅜㅜ
 
추천하기1
결론은 지나가다 09/07/13 [10:20] 수정 삭제
  아내에게 글쓴이가 낚였다는 이야기. 묵념...
 
추천하기2
넘 하네요 조명 09/07/13 [11:50] 수정 삭제
  오늘 껀 더 짧아요.
절단신공 넘 시러요
 
추천하기3
후우.. ㅎㅎ 09/07/13 [12:16] 수정 삭제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 이거 정말 무서운 겁니다.

특히, 한국에 대해 별로 모르는 사람들이나 흥미가 없는 사람들은 상관없지만..한국에 대해 관심이 있어 좀 아는 사람들은 남자가 밥 사는것을 당연시 하기도 하죠(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한국남자들은 여친의 핸드백마저 들어준다! 이런 인식도 참..-_-;;

요즘의 한국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일본녀가 한국남을 바라보는 시선은.. 곤란할 때가 참 많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다 그래!라며 친절을 베푸는 한국남들.. 환상을 주입하는것도 정도껏 합시다 ㅋ
 
추천하기5
6부는,,,!! 똥선 09/07/13 [13:55] 수정 삭제
  너무 재밌다!!! 6부 언제 나와??요!
이 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 !!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기1
박철현님 보세요^^ 원더보이 09/07/13 [14:42] 수정 삭제
  36기 박철현님인가요? 메일로 보내려고했더니 안보내져서요.
메일주소 좀 bongs25@nate.com으로 보내주세요 ㅋ
 
추천하기1
하여간 ㅡㅡ 09/07/13 [14:48] 수정 삭제
  더러운 일본 쪽바리들....
 
추천하기15
상처받은 니꾸망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 지나가는사람 09/07/13 [17:48] 수정 삭제
  글 재밌네요. 처음엔 관심없다가 그냥 예기가 많길래 1부한번본건데 내용이 정말 재밌습니다. 다만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너무 짧네요 ㅋㅋ 이거 완결볼라면 두달은 더남은건지 ㅋㅋ 그나저나 글을 정말 잘쓰시는듯.
상처받은 니꾸망에서는 꼭 니꾸망이 상처를 받았다는 어감이어서 왠지 귀엽네요 ㅋㅋ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연제 부탁드립니다.
 
추천하기4
소설가 해도 되시겠어요 왜이렇게 문장력있고 글을 잘써요??!!ㅋㅋ Hyen min 09/07/13 [20:32] 수정 삭제
  그리고 아내와의 만남 정말 우연적요소가 엄청나네요 굉장해요!!!><

만화 같애요 ㅋㅋ 진짜 만화화해도 되겠다는 느낌이 팍팍 !!감사합니다 정말 잘읽고 있어요^^
 
추천하기2
1주일이길고 내용이 짧아요 네네 09/07/13 [22:16] 수정 삭제
  1권의 책으로 한번에 읽고 싶어지는 매우 재밌는 내용입니다.
1주일을 기다려 읽기엔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주2회나 더 긴 내용으로는 곤란 하신가요? 매주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추천하기2
내일이라도 당장 일본으로.... ㅠㅠ 09/07/13 [23:51] 수정 삭제
  일본 정말 가고 싶어지는군요^^;; 비 내리는 월요일 밤에 설레는 마음으로 정독 하고 있습니다...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읽을수 있겠군요 하하~기다림의 미학 잘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부러운 연애를 하셨네요...전 헤어짐의 씁쓸함에 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내는데....ㅠㅠ
 
추천하기2
저도 일본여자랑 사겨도 될까요 ㅋㅋ 몽상가 09/07/14 [04:32] 수정 삭제
  님의 글을읽고 순수한 일본여인 이미자상과
일본여인에 대한 환상을 갖게되었음
한번 도전해보고 저도 나중에 후기를 써야겟네영 ㅋ
 
추천하기2
잘 보고있어요~ .. 09/07/14 [08:46] 수정 삭제
  글도 너무 잘쓰시고! 저는 지금 일본에서 유학한지 1년반정도
 
추천하기1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ㅋㅋ 09/07/14 [11:24] 수정 삭제
  그래도 우메보시보단 낫지 않습니까? 그 오묘한 맛이란 ㅠㅠ 제경운 그래도 준 사람이 남자녀석이라 제 반응에 웃으며 즐거워해서 민망하진 않았네요. 글고 아직도 부인이 오빠라고 부르나요? 지인의 경우엔 특이하게 '오빠상'이라고 하더군요. ^^ 왠지 어울리지 않나요? 오토 오까 오빠
 
추천하기4
잘보고 있습니다.. sarah 09/07/15 [02:08] 수정 삭제
  대략 몇편정도 쓸 생각이신가 궁금하네요.. 저도 상처받은 니쿠만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울나라에선 그런거 맛보기가 힘든가;; 만두 같은거 아닌가요?? 암튼 궁금하네요^^;;
 
추천하기1
일본이란 곳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귀공자 09/07/15 [09:44] 수정 삭제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되서 쭉~ 보았지만 참 재미 있네요 ^^
개인적으로 일본인 친구라도 있었으면 어떨지 하는 궁금함도 생기고여 ㅎ
앞으로 많은 연재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추천하기1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뽀댕이 09/07/15 [15:57] 수정 삭제
  5부가 나왔군요...ㅋㅋ 6부도 심히, 격하게 기다려집니다.^^*
 
추천하기1
제목 09/07/15 [20:00] 수정 삭제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건 한국인의 강점인데..그걸 다 죽여야지만 일본인과 연애가 가능하다는 건가요? 역시 난 일본인 체질이 아니네요..
 
추천하기2
위에 조센징드립치는놈 꺼져라..ㅉㅉ aa 09/07/15 [21:20] 수정 삭제
  기자님 당장 6부를 올려줘요!!!!!!!!!!!!!!!!!!!!!!!!!!!!!!!!!!!!

얼릉...
 
추천하기132
재미있네요 bineei 09/07/16 [00:09] 수정 삭제
  일본에서 사셨나봐요 저는 일본유학을준비하고있는19살여고생인데 우연히 이글보고 많이 웃었어요 그리고 저도 생일이 8월2일이에요!신기했어요 ㅋㅋ
흔하지않은생일인데 !! 글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추천하기1
양국의 차이점 한일차이 09/07/16 [01:10] 수정 삭제
  한국인은 솔직하다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일본인은 가식적이다
때론 그게 장점일 때도 있다
 
추천하기215
글을 읽을수록 서로가 닮아간다는 느낌이... 풀도방 09/07/16 [03:22] 수정 삭제
  오늘은 마우스 스크롤이 한참 내려가서 좋네요...ㅋㅋㅋ
계속 쭉~~ 쭉쭉~~ 속도내서 연재해주세여,,, ㅎ
전에 손가락에 컴터자판을 본드칠한게 별 효과가 없었나...??;;
이번엔 잘때도 껴안고 자게 아예 자판을 몸에 꽁꽁 묶어드려야하나...;; ㅋ
글코,,, 4부의 고맙다고 한것은 아직도 허락이 안난건가요?? ^^;
고맙다는것이 무엇일지 되게 궁금하네요... ㅎ
아...그리고... 두분 다 사진공개해야하는데 무조건 대~~~찬성!!!!! ㅋ
 
추천하기5
정말 좋은 글입니다 미소가뜩 09/07/17 [11:24] 수정 삭제
  지난회와 달리 이번엔 연애과정에서의 문화차이에 대해 재미있게 써 주셨네요. 읽는동안 정말 재미있고 유쾌했었습니다.
전혀 다른 문화권 속에 성장한 두 분의 만남에 대한 신선함이 모니터를 가득 채우는 것 같습니다.
파격적인 다음회에 대한 예고도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개인적으로 다른것 모두를 다 떠나서 일본사람들 -특히 여자-의 인식관이 어떤지 엿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직접 경험한 삶의 생생한 체험을 통한 글이니 말입니다.
다음회에도 좋은 글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통해 일본뉴스포털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보다 일본문화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것 같아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천하기6
점점 더 낚시 기술이 발전하시네요^^ 싸이 09/07/18 [10:33] 수정 삭제
  아 궁금해 .....궁금해....
 
추천하기2
왜 글이 안올라오죠? 최고의꽃순이 09/07/19 [00:05] 수정 삭제
  흠..벌써 일주일이 된것 같은데;; 왜 글이 안올라올까요? ㅠㅠ 궁금하기도 하고 글이 재밌기도 해서 너무나 좋은데 말이죠~~ 업데이트를 빨리 해주세용
 
추천하기0
d일본오타쿠들 asdasd 09/07/19 [14:35] 수정 삭제
  하여간 소심해서 그게 매너라고 생각하나
 
추천하기0
다 봤습니다! ㅋㅋ 서신의사자 09/07/19 [14:45] 수정 삭제
  6부부터 보기 시작해서 1~5까지 다 읽었습니다.ㅋㅋ
정말 재미있네요~

니꾸망의 실수...ㅎ 일본사람이라면 좀 이상하더라도 그냥 꾸역꾸역 다 먹었겠죠-ㅋㅋ 자기가 느낀걸 그냥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것. 그것이 한국인과 일본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ㅋㅋ 물론 일본인도 친해지면 별로 숨기지 않고 말하지만 한국인은 말 몇마디 나누는 사이에서도 자기 생각은 자기 생각이죠-ㅋㅋ

그리고 일본인과 사귀면서 일본인이 제일 편하게 느끼는게 탁탁 결정해 주는 힘이라니...ㅠ 전 주로 여친과 상담하는 편인데... 저도 제가 탁탁 결정하는게 좋을까 싶네요...ㅠ
 
추천하기1
네. 링크만 하고 이전 것도 시간나는대로 곧 바꿔놓겠습니다. mimesis 09/07/19 [15:28] 수정 삭제
  ...^^
 
추천하기0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오오.. 09/07/19 [16:07] 수정 삭제
  다른 이유 필요 없고 그냥 두 분이 연분이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추천하기0
한국남자들이 좀 무식하고 난폭하죠 천만점 09/07/20 [18:20] 수정 삭제
  한국남자들이 일본남자들에 비해 머리가 크고 눈매 사납고 난폭하고 예의가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추천하기69
한국여자들이 좀 히스테릭하고 싸납죠 (패러디) 억만점 09/07/21 [00:09] 수정 삭제
  한국여자들이 일본여자들에 비해 얼굴 크고 광대뼈 튀어나오고 공주병틱하고 감사함을 모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때요? 그대로 응용이 되죠?
님같이 말씀하면 세계 어떤나라 남자,여자들도 안좋게 생각하거나 놀랠겁니다. 우선은 가는 말, 생각이 고와야 오는 말과 생각이 고운 법입니당!
 
추천하기67
ㄷㄷㄷㄷ 리피 09/07/22 [00:07] 수정 삭제
  뭐라고 하셨길래 살아서 돌아와서 고마워 라고 눈물흘리면서 말한겁니까;; ....하긴 내여친도 가끔 그러기는 하는데 난 그리 과장하지 않고 덤덤히 말한거 같은데;;
 
추천하기0
6부를 보고 1부를 처음부터 풍백 09/07/22 [14:13] 수정 삭제
  읽었습니다. 글을 참 맛깔스럽게 쓰시는군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집사람과의 연애시절을 떠올려 보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삶 즐기시고 연재를 즐거운 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추천하기0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급궁금 09/07/22 [15:48] 수정 삭제
  한국여자가 군대 이야기 듣고 눈물 글썽이며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 이래도 감격이었을까요?
왠지 무심하게 넘겼을듯..또는 "오버질은.."이랬지 않았을까여?ㅋㅋ
 
추천하기0
united arrows 의 뜻이? 혹시나 09/07/22 [23:37] 수정 삭제
  혹시 다른 발음으로 하면
you night allows 즉 당신과의 밤을 허락하겟다?
상상이 심한가?ㅎㅎ
 
추천하기2
별다를것 없는 러브스토리를 어쩜 이리 맛 깔스럽게 표현하는지... 하늘바람 09/07/25 [16:37] 수정 삭제
 
정말 재미있네요... 갑자기 마음에 확 연애감정의 바람이 부는군요...
 
추천하기1
감동했을 것 같은데요. 저는 09/07/27 [16:00] 수정 삭제
  급궁금// 솔직히, 요즘 한국 여성들.. 남성들이 군대 다녀오는 것? 그건 단지 퀴퀴한 이야깃거리 하나만 늘어단다고 생각할겁니다. 무엇때문에 한국 남성들이 군대에 다녀오는지, 그런 것은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여길겁니다.
자신들이 군대에 가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보호받는다는 것은 무척 자연스럽게 여기죠. 그래서 식당같은 곳에서 군대 이야기를 하면 "무슨 XX 같은 .." 과 비슷한 눈초리를 보내오죠.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보상도 일체 바라지 않으니.. "고마워" 라던가 "그때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같은 말 들어보고 싶습니다.
 
추천하기4
저도 현재 일본생활 5년째입니다만.. 현마루 09/07/28 [02:18] 수정 삭제
  저도 일본생활 5년째이고 대학교 졸업하는데로 현재 사귀고있는 일본인여자친구와 결혼할 생각입니다.. ^^
보고있으면 꽤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일본인 여자들 상당히 상냥하고 좋죠. 내조는 일본여자가 최고라고 봅니다.
너무 노는거 좋아하지 않고, 남자한테 맞춰주고, 작은 선물에 기뻐해주고.^^
개인적으로도 처음에 사귈때는 결혼할 생각까지는 없었는데 이제 2년째 사귀면서 결혼으로 마음을 굳히게 됐답니다.역시 결혼상대는 내조가 최고죠 ㅎㅎ
 
추천하기45
정말 일본여자는... 와우 09/09/03 [19:34] 수정 삭제
  남자의 로망은 일본인 아내가 해주는 중국 요리름 먹으며 영국 대저택에서 사는 것이라고 누가 말했던것 같은데... 정말 일본 여자들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작가님^^
 
추천하기14
상처받은 니꾸빵... 냐항 09/11/22 [20:18] 수정 삭제
  빵 터졌어요 진짜ㅋㅋㅋㅋㅋ
 
추천하기0
김수현작가 실업자 되겠네여~ qmfk 09/12/06 [09:25] 수정 삭제
  책으로 내심이 ~
 
추천하기0
한심한 작자들... 이런 09/12/07 [02:07] 수정 삭제
  아이고 여기 일본여자한테 환상가지것들 많구만... 그리고 글쓰이가 일년이상 사귄 한국여친 버리고 안지 얼마안된.. 일본여자 사귀었다고??? 이걸 자랑이라고 여기 올리나???? 한국남자 일본여자 궁합최고라???에라이 이것들아 니들 낳은 엄마가 한국여자다... 이것들아 정신차리고 한국여자한테나 잘해라. 된장녀니 뭐니 하면서 욕하지 말고.. 그리고 일본여자가 내조가 최고라??? 미친것들 외국나가봐라 원나잇 스탠드 원조가 일본것들이다... 아후 재수없어 꼭 이런것들때문에 일본한테 당하고 살지... 아주 이런 한국남소쿠리들 때문에 한국여자만 불쌍하지... 이런글에 옹호나 하고 에라이 이 한심한것들아...
 
추천하기2
한국남자가 다 그러는게 아니라... 09/12/14 [20:02] 수정 삭제
  남자는 다 그런듯!!! 일본놈들도 저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기0
아 참 그리고 유니이텟도 아로우즈. 09/12/14 [20:12] 수정 삭제
  하니까 저도 하나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너 아마겟돈 봤어?] [? 뭐라고?] [아마겟돈] [??] [아.마.겟.돈] [푸하하. 아루마게동 이겠지~~ 푸하하.] -_-;;;;; 난 무슨 새로나온 돔부리인줄 알았어요.ㅋㅋ 그리고 배를 잡고 데굴데굴 구르고 싶은건 난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찌나 웃던지.ㅋㅋㅋㅋ 아니 뭐 여러분들도 나중에 참고하시라고요.ㅋㅋ 아 그리고 익스체인지.ㅋㅋ 에쿠스 체인지 랍니다. 에쿠스 차 바꾸고 싶다는 건 지 알았음. 재밌는 나라야~일본은~~ ㅋㅋㅋ
 
추천하기2
재밌게 읽고 갑니다 mog0601 10/01/03 [19:40] 수정 삭제
  저의 아들이 1월말에 제대하고 설날에맞춰 배낭여행갑니다 일본경찰들 제발 반말 좀 쓰지 맙시다가 궁굼해서 읽기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내요..혼자 눈물흘리며 웃은 대목도 있어요 여러가지 참고 많이하고 갑니다 예쁘게 사시고 따님들도 예쁘게 키우세요..
 
추천하기0
이거이거... 싸나이 10/01/11 [02:24] 수정 삭제
  이건 글을 잘 쓰시는건지 정말 운명인지 결혼 할수 밖에 없이 진행되는 대단한 인연네요... 벌써 새벽 3시네 .... 출근 책임 지세요
 
추천하기1
아놔! 님 군대 이야기를 어떻게 했길래.... 아놔 10/01/15 [21:55] 수정 삭제
  ㅋㅋㅋ님 군대에서 죽을 뻔 했어요?
군 시절 이야기를 어떻게 얘기했길래 안 식구가 살아와서 고맙다고 해요?
ㅋㅋㅋㅋ
 
추천하기0
뻔하네 두통 10/05/09 [23:38] 수정 삭제
  군대 시절 힘들고 어려웠던 자신의 이야기나 주변에서 들은 군대 이야기를
몽땅 자기가 경험한걸로 말했구만 머...
한국여자는 그냥 웃고 넘기지만..
일본여자들은 군인들에게는 무서움의 대상이기도하고
죽을 고비를 몇번씩은 넘기는 대상으로 알고 있으니..
한국인의 군대 얘기는 일본여자들에게는
뽕가게하는 요술 방망이 같은 효과가 있는거지.. ^^
 
추천하기0
タイトル 名前 15/10/31 [18:37] 수정 삭제
  한국 남성과 결혼 한 일본인이지만, 결혼 생활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월급은 낮은, 집안일은하지 않는, 생활비는 여자에게 부담시킨다. 일본의 남성과 비교하면 한국의 남성이 악마처럼 보인다. 부모님은 맞벌이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수입은 같은 정도입니다. 그래도 내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생활비를 부담시킨 것은 한번도 없습니다. 아버지는, 여자가 번 돈은 여성 자신이 자유롭게 사용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 기본적인 생활 비용은 모두 아버지가 부담하고, 얼마 남지 않은 돈을 저축하여 항상 어머니에게 선물을 열심히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집안일는 모두 아버지가하고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자란 나는 그것이 남성의 의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여자의 행복만을 생각하고 살아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문화는 일본과는 완전히 정반대였습니다. 식비, 생활비는 각자 부담입니다. 자신의 것이 많은 부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집안일는 여자가하는 것 같아서, 한국인 남편은 도와도하지 않습니다. 맞벌이인데 왜? 이러한 것은 일본에서는있을 수 없습니다. 모처럼 여성 태어난했는데, 내 인생은 엉망입니다. 내가 한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알게 된 때, 아버지가 엄청난 기세로 반대했던 기억 울고 말았습니다. 한국인 남성이 이렇게 남존 여비 라니 몰랐습니다. 아버지와는 인연을 잘라 버렸습니다. 여성은 우대되어야 쪽인데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만약 결혼 전에 돌아갈 수 있다면, 다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고 싶지 않습니다.
 
추천하기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일본 생활] 미와코, 둘째딸 유나를 임신하다 (8부) 박철현 기자 2010/09/05/
[일본 생활] "오빠, 장남이잖아. 부모님 모셔야지" (7부) 박철현 기자 2010/08/07/
[일본 생활] '천식'의 무서움을 실감하다 (6부) 박철현 기자 2010/08/01/
[일본 생활] 어느날 새벽, 갑자기 쓰러진 아내 (5부) 박철현 기자 2010/07/11/
[일본 생활] 진통은 길었지만 출산은 금방이었다 (4부) 박철현 기자 2010/07/03/
[일본 생활] 아내가 출산시 비명 안 지른 이유 (3부) 박철현 기자 2010/05/30/
[일본 생활] 일본 아내가 장인을 싫어하는 이유 (2부) 박철현 기자 2010/05/09/
[일본 생활] 일본인 아내의 세 아이 출산기 (1부) 박철현 기자 2010/05/02/
[일본 생활] 한달간 아이와 함께 출근해 보니 (최종화) 박철현 기자 2010/02/28/
[일본 생활] '아들'과 첫 대면한 날, 나는 울었다 (3부) 박철현 기자 2010/02/14/
[일본 생활] '주부', 아! 그 위대한 이름이여 (2부) 박철현 기자 2010/02/07/
[일본 생활] '알딸딸' 한국아빠의 '일본주부' 체험기 (1부) 박철현 기자 2010/01/30/
[일본 생활] 일본경찰들, 제발 반말 좀 쓰지 맙시다 박철현 기자 2009/06/06/
[일본 생활] 日,부모가 쓰러졌는데 바빠서 못온다니... 박철현 기자 2009/05/30/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8 3층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ジャポン 〒169-0075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ニュータウン大久保 B棟 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