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지방에 14일 저녁부터 15일 새벽에 걸쳐 폭설이 내려 일부 교통편이 운행을 중지하는 등 혼란을 빚었다.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눈이 쌓인 도쿄에서는 미끄러워진 노면 때문에 부상자도 속출했다. 도쿄 소방청에 따르면 39세 남성이 눈길에 미끄러져 다리 뼈가 골절되는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폭설'로 하얗게 변한 신주쿠 거리 ©jpnews/야마모토 히로키 | |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