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에비스맥주 실크에비스 cf 발표회가 열려 요즘 최고 인기인 여배우 이가와 하루카(34)와 청춘스타 다나카 케이(26)가 등장했다. cf에서 두 사람은 자기 멋대로인 연상여인과 요리를 하는 다정한 연하남 커플로 등장한다. 이가와가 원래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낮에도 즐겨마신다는 깜짝 고백을 하자, 다나카 케이는 "cf 촬영하면서도 홀짝홀짝 술을 마셔 점점 취해가는 모습. 계속 웃고 있었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이가와 하루카는 재일동포 3세로 조수혜라는 본명으로 데뷔 초기 활동했었다.
(사진- 좌: 이가와 하루카, 우: 다나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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