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라비아 아이돌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그녀, i컵 가슴을 자랑하는 테지마 유(26)가 이미지 dvd를 발매하고 19일 이벤트를 가졌다. 2006년 대만에서 열린 '가장 아름답고 이상적인 가슴상'을 수상하며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팬을 늘린 테지마 유는 그라비아 스타등용문이라 불리우는 닛테레제닉 2008을 수상하며 tv 탤런트로도 활약하고 있는 인기 여배우다. 본인도 자만하는 b95/ w56/ h86 사이즈 몸매로, 성숙한 섹시미를 물씬 발산하는 테지마 유는 이번에 '테지-나우' dvd 에서 한계에 달하는 파격 노출을 보여준다. 누드에 앞치마만 걸친 섹시 샷 등이 담겨있고, dvd를 보는 독자의 여자친구라는 컨셉으로 '좋아해요'라고 고백하는 장면도 담겨져있다. "촬영할 때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섹시하달까"라며 파격노출에 본인도 깜짝 놀랐다는 이번 dvd, 테지마 유 팬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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