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일본6대일간지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도쿄
닛케이
산케이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일본6대일간지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 명문대 미식축구부원, AV출연으로 퇴부 조치
오사카 경제대학에서도 럭비부가 대마초 피워 체포당해
 
온라인 뉴스팀
일본 교토 리쓰메이칸 대학의 현역 미식축구부원이 av(adult video)에 출연한 사실이 드러나 퇴부조치를 당했다.
 
간사이 지역의 3대 명문으로 꼽히는 리쓰메이칸 대학은 전일본 미식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3번이나 우승한 강호다.
 
<아사히 신문>에 의하면,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남학생(22, 4학년)은 "용돈을 벌기 위해 6번 (av에) 출연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미식축구부는 남학생이 av에 출연한 것을 인정하자 그 다음날(15일) 퇴부조치를 내렸고 학교측 역시 징계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오사카 경제대학에서도 10일 럭비부원 3명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오사카 경찰청에 체포당했고, 다른 럭비부 2명은 av에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오사카 경제대학은 럭비부에 이런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보고 럭비부 자체에 '무기한 서클활동 중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7월 12일자. 아사히)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07/13 [19:5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