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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상, "초기대응 늦지 않았다"
원전 사고 초기대응에 대한 비판 일자 강력히 해명
 
재해특별반
간 나오토 수상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와, 지난 3월 11일에 있었던 대지진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대답했다.

29일 오전 참의원예산위원회에서 간 수상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덮친 쓰나미에 대한 질의응답에서 "당시 쓰나미에 대한 인식이 크게 잘못돼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대답, 정부의 실책을 인정했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을 시찰했던 것이,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기체를 배출해 원자로 내 압력을 낮추는 '밴트 작업' 등 초기대응 지연으로 연결되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반론했다. '초기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은 전혀 맞지 않는다'고 답한 것.

"1960년 칠레지진 후에 만들어진 원자로이면서, 칠레지진의 기준에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는 대단히 문제다. 또 시찰이 벤트작업 지연을 불러왔다는 지적은 전혀 그렇지 않다. 11일 지진이 일어난 후 정부는, 12일 오전 1시반(새벽)에 밴트작업을 해야한다고 명확하게 지시했고, 또 일관되게 그 방침을 도쿄전력에 전달해왔다."

고 간 수상은 강조했다. 또한 정부에 대한 자민당 등 야당의 신랄한 비판에 대해서도, 역시 강경한 어조로 반박했다. 하지만 원전사고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과 향후 대책에 대해서는, 간 수상도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예측불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최대한 긴장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고 표명하면서, 원전폐기 여부에 대해서는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결정하겠지만, 그 가능성이 높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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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29 [17:4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우선 그런 말은 우선 11/03/29 [20:36]
도쿄전력 사장을 카메라 앞에 무릎꿇린 다음에 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청업체 직원들은 밥도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목숨 걸고 원전작업을 하는데도쿄전력 사장은 지난 열흘 동안 원자력이 절대 닿지 않는 안전가옥에서 늘어지도록 처주무셨다는 말을 어쩜 그리 깜찍하게 하시는지?

방사능 때문에 이제 동해에서 잡힌 물고기를 먹지 못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이런 민폐를 끼쳐놓고 아무 문제가 없다니? 수정 삭제
일단은 흙윗부분을 모두 수거해서 물로 씻은후에 방사능물질은 정화식물로 해바라기 11/03/30 [04:20]
황당한소리같아보이지만요 해바라기가 방사능물질과 중금속같은거를 잘흡수를 한다네요 방사능물질도 잘흡수하는 다른식물도 있다고합니다 일단은 지하수로 들어가기전까지 대책을 세우면 일본도 할수있다고 봅니다 물론 40킬로지역을 모두하려면 한국미국프랑스독일에서 중장비를 마구 지원해주면 가능할수도있을듯 수정 삭제
일단은 오염된 지역을 모두 재활용공장시스템을 새로만들어서 방사능제염 해바라기 11/03/30 [04:29]
반경40킬로미터의 모든 지역의 쓰레기 흙 나무 건물 차량 등등을 수거를 하기전에 일본이 강점인 재활용공장같은 처리 시스템을 건설사든 석유플랜트회사든 만들어서 물론 그시설은 오염된 지역내에 공장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그걸 운용하는전력발생용 디젤발전기는 한국에서공수받으면되니깐요 제염처리를 하여서 물질과 방사능을 구분하는거죠 물에 씻고 건져내고 건조하고 매립하는트럭이 와서 매립하는것까지 일괄시스템을 만드는거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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