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눈으로 방사선 보는 장치, 일본서 화제
이 장치에 나타난 방사선 모습 담은 동영상이 뒤늦게 화제
 
이동구 기자
방사성 물질로부터 발산되는 방사선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하는 장치가 일본에서 화제다. 이 장치는 간단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이 장치에 나타난 방사선의 모습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 youtube에 게재돼 있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이 동영상에는 장치 내부에서 방사성 물질로부터 발산되는 방사선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마치 불꽃놀이할 때 불꽃이 퍼지듯, 비행기가 지나가며 하얀 궤적을 그리듯,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허공에서 하얀 구름과 같은 것이 퍼져나간다. 이것이 바로 방사선 궤적이다. 방사성 물질에서 방사선이 발산되고 있는 것이다.

 
방사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 동영상을 통해 처음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무섭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이번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선에 대한 경각심이 매우 커졌기 때문이다. 
 
이 동영상을 시청한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이것이 유전자를 찢어놓는구나",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다."라는 감상을 남기고 있다.

이 방사선을 볼 수 있게 하는 신기한 장치의 이름은 바로 '확산형 안개상자'다. 알렉산더 랭돌프라는 물리학자가 1911년 기상물리학자 윌슨이 만든 '안개상자'를 개량해 만들었다.

 
이 상자 안에는 기체화된 알콜이 과포화 상태로 있는데, 이 알콜 기체가 방사선이 지나가는 경로를 따라 응결되면서, 그 방사선의 비적(飛迹: 안개상자에서 물방울 입자가 생기는 궤도)을 형성한다.

 
본래 이 장치는 처음 개발됐을 당시, 우주에서 지구로 쉴 새 없이 쏟아지는 고 에너지 방사선을 포함한 우주선(宇宙線)을 연구하는 데 주로 쓰였었다. 그러나 수명이 짧고 정밀한 측정에 적합치 않아 최근에는 과학 교육용으로 쓰이고 있다.

 
*** '확산안개상자' 동영상을 보시려면 여기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3/29 [22:4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