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동북부 규모 7.1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강진, 해안 쓰나미 높이 1m 예상돼
 
온라인 뉴스팀
11일 17시 16분쯤,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지 깊이는 10km로 규모는 7.1로 관측됐다. 이바라키현 북부와 후쿠시마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6약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이 규정하는 '진도 6'은 땅이 갈라지고, 30% 이하의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이바라키현, 후쿠시마현, 미야기현에는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 쓰나미 최대 높이는 1m로 예상된다.

현재 도쿄전력 측이 후쿠시마 제1원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4/11 [17:2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