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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日원전사고, 체르노빌과 달라"
같은 레벨7이지만, 규모나 구조 면에서 차이가 있다며
 
온라인 뉴스팀
국제 원자력기관(iaea)이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구조나 규모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13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iaea 데니스 플로리 사무차장은 12일 오스트리아 빈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의 국제원자력 사고 평가척도(ines) 평가가 구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같은 최악의 '레벨7'으로 격상된 것에 대한 iaea측의 입장을 밝혔다.
 
일단, 사무차장은 두 개의 사고가 "구조와  규모 등의 면에서 전혀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체르노빌 원전에서는 원자로가 폭발했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은 원자로가 일본 동북부 대지진 때 자동정지됐다"는 것이다.
 
또한, "후쿠시마 제1원전이 지금까지 배출한 방사성 물질의 양은 37만 테라베크렐(37경 베크렐)이다. 그에 비해, 체르노빌 원전은 520만 테라 베크렐에 달한다"며 규모의 차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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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13 [09:02]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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