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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마쓰자카, 지역지 혹평 "트레이드 시기가 왔다"
레드삭스 마쓰자카 투수 "유니폼 벗는 거 아냐?" 혹평
 
온라인 뉴스팀
11일 템파베이 레이스전에서 2회 도중 8안타 7실점을 당하고 강판당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쓰자카 다이스케 투수에게 지역지 보스톤 글로브는 "트레이드 할 때가 왔다"는 제목으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안정된 결과를 보이지 못할 것"이라고 혹평했다.

또한 스포츠 전문방송국 'espn'의 해설자 보비 발렌타인(전 일본 프로야구 롯데감독)은" 다음등판 전까지 마츠자카가 레드삭스 유니폼을 벗었어도 놀랄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레드삭스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은  마츠자카에 대해서 "한번 못했다고 감정적으로 결단한다면, 남아있는 선수가 없을 것"이라며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한편 레드삭스는 팀 성적에서도 최악을 달리고 있다.  09년 4월 17일 이후 2년 만에 지구 최하위로 처졌다. 또한 시즌 개막부터 2승 9패는 96년 이후 4번째, 승패차가 7인 것은 97년 9월 5일 이후 14년 만이다.

▲ 마쓰자카 다이스케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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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14 [17:44]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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