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국, 일본식품 수입 사실상 금지시켜
수입금지 조치를 일본 전국 식품과 농수산물로 확대
 
온라인 뉴스팀
중국이 일본산 식품을 사실상 금지시켰다고 16일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방사성 물질 누출이 확산됨에 따라, 중국은 수입금지조치를 일본 전국 식품과 농수산물로 확대, 일본산 식품을 사실상 금지시켰다.
 
중국은 수입금지대상(12개 광역지자체)외 지역 농수산물에도 일본정부에 의한 '방사성 물질 안전검사 합격증명서' 또는 '원산지 증명서' 부착을 의무화하도록 일본에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에는 이 같은 증명서를 발행하는 정식기관이 없다. 
 
일본은 중국에게 규제완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유럽연합(eu)과 한국도 같은 규제를 실시하고 있어, 농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는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규제 강화는 중국의 '국가품질감독 검사검역총국'이 8일 발표, 이날부터 실행됐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4/16 [08:4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한국> 주식회사 올제팬 서울 송파구 오금로 87 잠실 리시온 오피스텔 1424호 Tel: 070-8829-9907 Fax: 02-735-9905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