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교토시 113세, 세계 최고령 남성되다
남성 세계 최고령이었던 114세 미국 월터 브루닝 씨 사망
 
온라인 뉴스팀
남성 세계 최고령이었던 미국 몬태나주 월터 브루닝 씨가 14일, 노환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의 나이 114세였다.  
 
이로써 113살의 교토부 교탄고시 기무라 지로우에몬 씨가 남성 세계 최고령이 됐다. 기무라 씨는 이번달 19일이 생일이다. 
 
미국 단체 '노인학 연구 그룹'에 따르면, 여성을 포함한 세계 최고령자는 1896년 8월에 태어난 미국 조지아주 114세 여성이라고 한다. 2번째는 같은 114세인 사가현의 하세가와 치요노 씨다. 
 
- 교토부 교탄고시 기무라 지로우에몬 씨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4/16 [08:5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