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연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대표 미녀 아나운서가 모였다
고바야시 마야 등 센트포스 아나운서들이 모금운동
 
코우다 타쿠미
일본을 대표하는 미녀 아나운서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센트포스'에서 최고 인기 아나운서들이 총출동했다.

15일, 도쿄 오모테산도힐즈에서 열린 센트포스 여 아나운서들의 동일본 대지진 복구를 위한 모금운동에 고바야시 마야, 카이토 아이코, 와시오 하루카 등 33명의 미녀 아나운서들이 악수회를 개최했다.

아나운서들은 몰려든 사람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한 명씩 악수를 나누고 '감사', '성실' 등의 꽃말을 가진 캠패뉼라 꽃을 선물했다.

지진당일 지바현에 있었다는 고바야시 마야 아나운서는 "귀가시간이 13시간 30분 걸렸다. 집 근처에 도착했을 때는 눈물이 났을 정도. 그러나 아침에 재해지 뉴스를 보고 말이 나오지 않았다"며 재해지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을 계속해 나갈 뜻을 발표했다.

한편, 친여동생이자 아나운서, 가부키 배우 이치카와 에비조와 결혼하여 현재 임신 7개월 째인 고바야시 마오에 대해서는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놀라기는 했지만 몸에는 이상이 없는 듯 하다. 여동생 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산부 여러분,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많이 걱정하시고 있겠지만 가족이 힘을 모아 시련을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금액은 일본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에 기부될 예정이다.


(센트포스 아나운서들, 마지막 사진은 고바야시 마야)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4/17 [12:34]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녀임? ㅅㅂ어디가? 11/04/17 [19:18]
보슬단체샷ㅋ'ㅅ'ㅗ 수정 삭제
고바야시 마야도 많이 늙었네요 코메디 11/04/17 [23:13]
처음 나올때는 엄청 귀엽고 동안이였는데..

선배들 이지메로 고생많이 했나 ㅎㅎㅎㅎ

동생때문에 욕도먹 참~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