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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인용 고기집 오픈 '주문은 한 점부터'
"혼자 고기를 굽고 싶다" 홀로족을 위한 1인 단독 고기집 오픈
 
온라인 뉴스팀
도쿄 우에노에 혼자 먹는 고기집 '히토리(혼자)'가 개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게는 '다른 손님에게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 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 14일, 20여 평, 25석 규모로 개장했다. 좌석은 모두 1인용으로 되어있고, 주문은 고기 한 점 단위로 할 수 있어 진정한 '홀로 고기'를 추구할 수 있다.

이 가게를 운영하는 아이코퍼레이션의 히무카이 본부장은 산케이 취재에 "개점을 준비하면서, 어차피 고기집을 할거면 새로운 가게를 만들고 싶었다. 고기집은 왠지 혼자 가기 불편한 이미지가 있지만, 인터넷 상에는 '혼자 고기를 먹고싶다'라는 의견이 종종 눈에 띄었다"며 개점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어 "(1인 고기집은) 출장중인 비즈니스맨 등 새로운 손님층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고, 고기집이 많은 도쿄 우에노에 개점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 곳은 기존의 고기집과 손님 타겟이 다르다. 격전지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실제, 정식개점 전 테스트해 본 결과, 젊은 남성층 뿐만 아니라, 여성들과 중장년층에서도 수요를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손님이 원하는 고기를 한 점부터 주문할 수 있어, 여러 종류의 고기맛을 보고싶은 손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혼자 먹는 고기집은 맛에 집중하며 먹기 때문에, 보통 고기집보다 고기에 대한 평가가 엄한 편이다. 좋은 고기로 손님들을 만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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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27 [13:2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런 뉴스 볼 때 난 이런 걸 11/04/27 [15:50]
느껴.... 사람은 외로움을 팔고 살 수 있네. 수정 삭제
우리나라 극장에서 정말 짜증나 좋다 11/04/27 [21:09]
왜 솔로가 먹을 수 있는 콤보는 안파는거야
왜 죄다 커플 콤보만 있는거냐고...
팝콘 하나 콜라 하나 콤보를 만들어 달라~! 수정 삭제
좋은 시도인 듯 3456 11/04/27 [22:29]
고기를 먹고 싶지만 쓸데없이 왁자지껄한 분위기에 편승하는데 거부감을 느낄 때, 의례 따라붙는 술파티가 싫을 때 혼자 갈 수 있는 고깃집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많으니... 수정 삭제
근데 좌석이.. 그냥 12/03/13 [10:37]
좌석이 너무 별로다. 혼자 먹는데 탁트인 좌석이 어색한건 맞겠지만 그렇다고 저건 무슨 독서실도 아니고. 벽보고 책상보다 작은 곳에서 먹는다는게 먹다가 눈물나게 생겼네. 한번쯤은 가봐도 다시 가긴 힘들듯 수정 삭제
왜가니 ㅁㄴㅇㄹ 12/03/14 [12:09]
고기사서 집에서 구워먹지 왜 저기서 청승떨면서 먹나. 집에 가스렌지 없는 사람들만 가는 식당인가. 수정 삭제
병신 김치맨들 ㅋㅋ 병신들 13/03/22 [18:12]
김치맨들이 무식한티를 낸다 ㅋㅋㅋ 집에서 고기사다 먹으면 저런 전문 야키니쿠 가게에서 먹는 맛낼수있냐 좁밥들아? ㅋㅋㅋ 혼자서는 어디가서 밥도 못먹는 좆병신들 어휴 ㅋㅋㅋ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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