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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美자동차 판매대수, 일본 자동차회사 '부진'
한국, 미국 자동차 회사 약진, 일본은 '저조'
 
온라인 뉴스팀
미국 조사회사 '오토데이터'가 4월 미국 내 자동차 판매대수를 발표했다고 3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오토데이터의 발표에 따르면, 4월 미국 내 동차 판매대수는 지난해보다 18% 증가했다고 한다.

오토데이터 측은,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의 저연료차 구매욕구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미국 자동차회사의 판매 상승이 두드러진다.

 
제네럴 모터스(gm)는 전년대비 26% 증가했고 이탈리아 피아트사의 지원으로 재건 중인 크라이슬러는 22%, 포드는16%가 증가했다.

외국기업 중에서는 현대 자동차가 40% 증가를 기록, 미국 내 인지도를 크게 높여가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일본 자동차회사는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영향으로 도요타가 1.3% 증가에 그쳤고, 닛산 12.2%, 혼다 9.8% 증가한 것에 그쳤다. 미국과 한국 자동차 회사에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다.


turear.com의 제시 토플럭 분석가는 일본회사의 부진에 대해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며 지진에 따른 영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 도쿄모터쇼 도요타     ©이승열/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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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05 [09:3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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