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사이타마 수퍼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전설 2011'에 동방신기, 샤이니, 2pm, 2am, 아이유, ft아일랜드, 비스트, 엠블랙, 초신성, ze:a, sg워너비, 시크릿, 미스에이, 에프엑스, 포미닛, 시스타 등 16팀 73명이 총출동했다.
1부에서는 ft 아일랜드의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비스트, 엠블랙, 시크릿, 미스에이, 시스타, sg 워너비, 그리고 샤이니 등 총 11팀이 각 3곡 씩 히트곡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고, 2부 공연은 초신성의 오프닝으로 샤이니, 엠블랙, 포미닛, 에프엑스, ze:a, 2am, 아이유, 비스트, 피날레를 동방신기가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3.11 동일본 대지진 지원캠페인으로 수익금은 un의 아시아 빈민지역 아동돕기 및 이번 동일본 대지진으로 홀로 남겨진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写真- NPO法人日韓文化交流会)
▶ 동방신기
▶ 아이유
▶ 샤이니
▶ 2am
▶ 4minute
▶ f(x)
▶ ze:a
(写真- NPO法人日韓文化交流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