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프로듀스한 일본 걸그룹 '니쥬(NiziU)'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월 30일에 공개된 디지털 미니앨범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가 7월 8일 발표된 최신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순위', '주간 디지털 싱글 순위', '주간 스트리밍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간 디지털 순위 3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사상 두번째로, 여성 아티스트로는 처음이라고 한다. 또한 첫등장으로 3부문 동시 1위는 사상 처음이다.
또한 주간 다운로드 수 8.2만, 주간 재생 수 975.8만 회는 사상 최대 수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