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여성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멤버였던 타카야마 카즈미가 7일, 지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시구식에 나섰다.
이날 지바 롯데 마린즈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앞두고 타카야마가 첫 시구식에 나섰다. 타카야마가 힘있게 던졌으나 왼쪽으로 크게 빗나갔다. 이에 그녀는 "고멘나사이(미안해요)"라고 말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관중석에서는 박수가 이어졌다.
▲ 高山一実、自身初の始球式、千葉県に感謝 ©Photo By 中川啓/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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