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민 남성그룹이었던 '스마프(SMAP)'의 멤버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 49), 이나가키 고로(49), 카토리 신고(46)가 한 자리에 모였다.
도쿄에서는 24일, 장애인 스포츠 홍보 이벤트 '도쿄 장애인 스포츠 포워드'가 열렸다. 국제패럴림픽 위원회 특별 친선대사를 맡고 있는 이나가키뿐만 아니라,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쿠사나기, 카토리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 パラスポーツの魅力を発信続ける、新しい地図の3人(稲垣吾郎、草彅剛、香取慎吾),「パリ2024パラリンピックにも期待しております。」 ©写真:オフィシャル素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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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파리에서 패럴림픽 행사가 열린다. 이나가키는 "문화와 예술과 스포츠가 융합하는 파리 올림픽에 꼭 가고 싶다"며 파리행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옆에 있던 쿠사나기와 카토리 역시 "파리는 우리에게도 인연이 깊은 곳이다. 우리도 (이나가키와) 함께 파리에 가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 パラスポーツの魅力を発信続ける、新しい地図の3人(稲垣吾郎、草彅剛、香取慎吾),「パリ2024パラリンピックにも期待しております。」 ©写真:オフィシャル素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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