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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돌이켜 볼 수 있었다" 초난강 복귀 기자회견
 
김현근 기자
쿠사나기, 5월 28일 오후 3시 45분 기자회견 일문일답

▲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응하는 초난강    ©니혼테레비 tv화면 촬영
 
q> 근신중에 어떤 심경이었나?
a>우선 'SMAP×SMAP'을 매주 빠지지 않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을 보고 책을 읽거나 했습니다. 집에서 되도록 운동을 하면서, 심신 더불어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q>'SMAP×SMAP'를 볼 때 어땠나?
a>멤버에게 피해를 끼쳐 죄송한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빠진 가운데에서도 다들 문제없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했습니다.
 
q> 기다리고 있던 팬에게 메세지를.
a> 근신중에는 격려의 말과 질타의 말을 받았습니다. 내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감사의 기분 말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q> 쿠사나기 츠요시는 새롭게 태어난 건가?
a> 그렇습니다.

q> 5명의 스맵이 되는데, 멤버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 생각인가? 
a>정말로 같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행복하기 때문에, 제대로 멤버 한사람 한사람과 오늘부터 마주보며, 멋진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간다는 마음을 강하게 갖고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q>멤버와 이야기는? 
a>전화로 이야기 했습니다. 근신중에도 몇번 부재중 메세지를 남겨주거나, 내가 남기거나 했습니다. 다들 정말 바빴기 때문에 길게 이야기할 시간이 없었지만, 몇번인가 이야기했습니다.
 
q> 앞으로 smap 멤버와 만날텐데.
a> 지금껏 느낀 적이 없는 신선한 기분으로 가득해서, 뭐라고 말할 지 생각하지 않았지만, 만나면 자연스럽게 말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근신중에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나를 위해서 머리를 숙여준 멤버를 보고 강한 마음으로 약한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았습니다.
 
q> 카토리 싱고 사죄를 봤나
a>내, 실시간으로 보았습니다. 두번 다시 같은 짓을 하지 않겠다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매우 통감했으며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신다는 것을 느끼며, 오늘 여기에 왔습니다. 정말 팬 여러분에게 격려를 받았습니다. 어쨌거나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하며 오늘부터 다시 복귀할 수 있게 된 것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감사의 기분을 되갚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q> 건강면에서 문제 없나
a>한 걸음도 밖으로 안나갔기 때문에 운동부족이 안되도록, 매일 가능한대로 운동은 했습니다. 건강면에도 확실합니다.


쿠사나기 츠요시는 내일 29일 복귀 후 첫 tv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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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5/28 [18: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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