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만에 이미지dvd

후지산을 배경으로 촬영

▲ 아리카와 지리『지리 타임』dvd 발매기념이벤트 ©jpnews/쓰노다 아키카즈

올해 2월, 중미 과테말라에서 총기 난사사건에 휘말렸음에도,
기적의 생환을 이뤄낸 아리카와 지리(20)의 dvd 발매기념이벤트가 4일 열렸다.
 
그녀는 올해 2월 과테말라를 여행하던 중 총기난사 사건을 경험한 바 있다. 버스 안에 있는데 괴한들이 총을 난사한 것. 다행히 아무런 일 없이 일본으로 무사귀환한 그녀였다.
 
이번 dvd는 차분한 분위기이며, 국내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20살이 되고 나서 찍는 첫 dvd이기 때문에, 어른스러움을 표현하는 게 어려웠어요"
 
최근에는 일로 사회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그녀.
 
"오늘은 제가 주역이어서 그런지 긴장했지만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해보고 싶어요"라며 벌써부터 다음 dvd발표 이벤트에 대한 의욕을 내비쳤다.
 

▲ 아리카와 지리『지리 타임』dvd 발매기념이벤트 ©jpnews/쓰노다 아키카즈

▲ 아리카와 지리『지리 타임』dvd 발매기념이벤트 ©jpnews/쓰노다 아키카즈

▲ 아리카와 지리『지리 타임』dvd 발매기념이벤트 ©jpnews/쓰노다 아키카즈

▲ 아리카와 지리『지리 타임』dvd 발매기념이벤트 ©jpnews/쓰노다 아키카즈

12월 4일
dvd '지리 타임'
3,990엔
발매기념이벤트
도쿄 아키하바라 소프맵 어뮤즈먼트관,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