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케 리나 사진집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幸田匠 | | 18세 현역 고교생 그라비아 아이돌 고이케 리나의 사진집 발매기념 이벤트가 도쿄 도내에서 25일 열렸다. 크리스마스에 열린 이벤트에는 2011년 토끼해를 맞아 토끼 의상을 한 리나가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번 사진집의 타이틀은 '고이케 리나 toy box'로서 장난감처럼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리나의 사진이 가득 담겨있다. 리나는 이번 사진집에 대해 "전부 손수 만든 오리지날 의상들을 입고 찍었어요. 좋아하는 코스프레를 맘껏 할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고이케 리나 사진집 발매기념 이벤트 ©jpnews/幸田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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