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대형기획사 호리프로덕션의 기대주, 아다치 리카 ©jpnews/岩下俊雄 | | 2007년 제 32회 호리프로덕션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15세의 나이에 그랑프리를 차지, 화제가 되었던 아다치 리카(18)가 청순한 외모를 드러낸 사진집을 23일 출간하고 이벤트를 가졌다. 아다치 리카는 응모자 5만 1923명 중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그랑프리를 획득했을만큼 눈에 띄는 외모에 가능성이 풍부한 여배우로 기대되었다. 지난해에는 '게게게의 여보', '햄머세션'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그다지 큰 키(161센티미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로 각종 패션지 모델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가을 아키타 등에서 촬영했다는 사진집 '도키도키 도키도키' 타이틀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사진이 가득 들어있어 붙여졌다고 한다. 청순한 외모와는 비교되는 풍만한 엉덩이 사이즈 소유자로 스스로 '엉덩이 아이돌'을 인정하고 있기도 하다. 주목받는 18세 청순스타의 사진집은 23일부터 일본 전국에서 발매된다.
▲ 엉덩이 아이돌로 손색없겠죠? ©jpnews/岩下俊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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