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는 그라비아모델 겸 탤런트 호시노 아키가 일본 의류브랜드 'g.u'의 란제리 신상품 발매이벤트에 등장했다. 이전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 "f컵에서 e컵으로 줄었다"고 고백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한 그녀는 이 날 무대에 가슴골을 강조한 푸른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변함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녀는 이 날 "(가슴 사이즈가)e컵이 된 이후로 입을 수 있는 브래지어의 종류가 늘어 오히려 더 좋은 면도 있다"며 웃는 얼굴로 밝혀 팬들의 걱정을 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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