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ㅣ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ㅣ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ㅣ 이신혜 재일의 길 ㅣ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ㅣ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ㅣ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섹션이미지
복면데스크의 日 스포츠
신경호, 전영미 일본 베리어프리
고성미의 도쿄사진 갤러리
이신혜 재일의 길
당그니의 규슈여행기
간노 기자의 서울이야기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강명석의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
우에무라 선생님과의 재회
아오모리 현은 일본 전국생산량 60%를 점유하는 사과와 연간 국내외 광광객 300만이 찾는 네부타 축제로 유 ...
자전거 여행, 그리고 후쿠시마
폴폴 내리던 눈이 온 거리를 뒤덮어 어느새 꽝꽝 얼더니 해를 넘기면서 조금씩 풀리는 날씨 탓에 눅진눅진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7)
북해도의 눈은 11월부터 시작해 늦으면 그 다음해 4월까지 멈추지 않고 내린다. 1년에 거의 절반 가까이 눈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6)
일본어 스피치 대회가 끝나고 며칠 뒤 학교 식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같은 서클의 한 여학생과 우에무라 사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5)
호쿠세이대의 빙판길도 서늘한 공기도, 포근하게 쌓인 눈 더미도 모두 익숙해질 무렵이었다. 2014년 11월 중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4)
2017년 2월 25일 일본 유학에서 돌아온 날로부터 3일 뒤 나는 진도 팽목항으로 향했다. 이날 팽목항에 도착한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3)
지금 회상해봐도, 내가 경험했던 홋카이도에서의 유학 생활은 조금 특별했다. 단순히 좋은 의미에서의 '특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2)
첫 연재를마치고서감회가새롭다. 언제나새로운일본과만날때마다느끼는특별한감정, 생각들을누군가와소 ...
우에무라 전 아사히 기자를 말한다(1)
<연재를 시작하며>전 아사히 신문 기자 시절, 일본군 위안부 기사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가는 대학마다 협박 ...
1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