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7개 광역지자체 중 26개 지자체에 소고기 판매돼 후쿠시마현 아사카와마치의 농가에서 출하된 42마리 소고기의 유통경로를 관계 지자체가 조사한 결과, 지금까지 도호쿠 지방부터 규슈지방까지 26개 광역지자체의 도매업자와 슈퍼에 판매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의 볏집을 먹은 소 42마리는, 4월 8일부터 이번달 6일까지 도쿄도, 요코하마시, 치바현, 그리고 센다이시 등 4곳의 식육처리장에서 출하됐다. 관계 지자체가 그 후 유통경로를 조사한 결과, 도쿄, 치바, 가나가와, 사이타마, 군마, 도치기, 이바라키, 니가타, 나가노, 미야기, 야마가타, 이와테, 아키타, 후쿠시마, 아이치, 이시카와, 후쿠이, 야마나시, 시즈오카, 오사카, 교토, 미에, 효고, 에히메, 가가와, 후쿠오카 등 총 26개 광역지자체의 도매업자와 슈퍼마켓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중, 가가와현과 에히메현에 있는 슈퍼마켓 5개 점포에서는 124kg의 소고기가 판매됐고, 아이치현과 아키타현, 이시카와현의 수퍼마켓에서도 고기가 소비자에 판매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또한, 도쿄와 야마가타현의 도매업자에 보관돼 있던 소고기에서 국가의 잠정기준치를 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으나, 지금까지 소비자에 판매된 경우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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