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입술이 매력적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5)가 영화배우 니이야마 치하루(31), 배우 토모리 아라타(34)와 함께 18일, 도쿄에서 열린 '키위회' 발족 이벤트에 참석했다.
 
소속사 선배로 한 아이의 엄마인 니이야마에 이시하라는 "엄마로서 8년이나 됐는데, 대단하다. 요리도 잘한다"며 동경의 눈길을 보냈다.
 
최근, 직접 요리를 하고 있다는 이시하라는 자신이 잘하는 요리는 포토푀(pot-au-feu)라고 밝히며, "드라마에서 요리 잘하는 역할을 맡은 뒤로 요리를 하게 됐다"고 전하며, 특유의 웃음을 보였다.
 
제스프리 키위의 CF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이시하라는 이날, '키위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이 자리에서 니이야마, 토모리와 함께 키위를 사용한 요리를 소개했고, 이후 시식회에선 "너무 맛있다"며 입맛을 다시기도 했다.
 

▲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왼쪽부터 토모리 아라타,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이시하라 사토미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왼쪽부터 니이야마 치하루, 이시하라 사토미, 토모리 아라타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왼쪽부터 토모리 아라타, 이시하라 사토미, 니이야마 치하루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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