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 업체 폴라는 8일, 어느 지역에 피부미인이 많은지 순위를 매긴, '일본 피부미인 지역 그랑프리'를 발표했다.
검버섯 유무와 피부의 촉촉함 등 6개 분야의 점수를 종합해 평가한 결과, 시마네 현이 1위를 차지했고, 야마나시 현이 2위를 기록했다. 일조 시간의 짧고, 수증기 밀도가 높으며, 흡연률이 낮은 지역이 높은 순위에 올랐다.
조사는, '폴라' 점포를 방문한 16~97세의 여성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독자적 분석장치로 피부 상태를 조사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