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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2년 日최고의 캠퍼스 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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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메이칸 대학의 다카하시 카나요가 그랑프리의 영예 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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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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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에서 올해 일본 최고의 캠퍼스 미녀를 뽑는 '미스 오브 미스 - 캠퍼스 퀸 콘테스트 2012'가 개최됐다. 올해 콘테스트에서는, 리츠메이칸 대학의 캠퍼스 퀸인 다카하시 가나요 양(만 21세)이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캠퍼스 퀸 콘테스트'는 2003년부터 일본 각 대학 문화제에서 선출된 66명의 미스 캠퍼스 가운데 최고의 미인을 뽑는 대회다. 이 대회 출신 아나운서, 연예인도 적지 않다. 12월 초 무렵에 모바일 투표로 10명의 후보를 선출하며, 마지막으로 4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그랑프리 수상자를 꼽는다.
▲ 그랑프리-다카하시 카나요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 이날 참석한 10명의 후보자는 사복 차림으로 자기소개, 성격 진단, 미스 오브 미스 연애 진단(O, X 문답),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편지(주제: 내가 자랑으로 여기는 것) 읽기 등의 심사과정을 거쳤다. 이날 먼저 이름이 불린 이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아토미가쿠인여대의 고타케 유키호(19)였다. 이어서, 아오야마가쿠인대학의 야마구치 마사(20)가 준 그랑프리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마지막 차례에 그랑프리 수상자로 리츠메이칸 대학 다카하시의 이름이 불렸다. 다카하시는 "감사합니다. 설마 제가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매우 기쁘다. 그리고 놀랍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 수상을 계기로 연예계 입문도 시야에 들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대회 진행 모습은 후지TV를 통해 내년 3월 11일 심야에 방송될 예정이다.
▲ 그랑프리-다카하시 카나요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
▲ 준 그랑프리-야마구치 마사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
▲ 심사위원 특별상 - 고타케 유키호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
▲ 왼쪽부터 야마구치, 다카하시, 고타케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
▲ 왼쪽부터 야마구치, 다카하시, 고타케 ©JPNews/ 야마모토 히로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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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28 [11:07]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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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무엇을 하던 세분 모두 성공하시기 빕니다. |
김영택(金榮澤) |
12/12/28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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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카나요 야마구치 마사 고타케 유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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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무엇을 하던 사람답게 살기를 바란다. |
zzz |
12/12/29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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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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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택이 덕분에 JPNEWS도 많이 죽었네... |
Jalapagos |
12/12/30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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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NEWS의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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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추녀라 불릴 안타까운 여자아이 셋. |
ㅋㅋ |
13/01/15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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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몬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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