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연구팀, iPS세포로 신장조직 배양 성공
인공 투석 환자에 신장조직 이식의 길 마련한 성과
 
온라인 뉴스팀
일본 교토대학 연구팀이 사람의 iPS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로 신장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오사후네 겐지(長船健二) 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신장의 각 세포로 성장 가능한 '중간 중배엽'을 효율적으로 배양하는 방법을 개발해, 신장 세포를 배양했다.
 
신부전이나 인공 투석이 필요한 중증환자에 신장 세포나 조직을 이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한 성과로, 재생 의료 분야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연구 성과는 영국 과학잡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전자판)'에 23일 게재된다.  
 
신장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등의 기능을 가진 기관으로, 생명의 여과기로 불리는 인체의 중요 장기다. 그런데 당뇨병이나 비만, 고혈압 등의 병증이 있으면, 신장 기능이 저하될 위험이 높아진다.
 
일본인 가운데 약 10%가 만성 신장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증상이 심각해 인공 투석을 할 수밖에 없는 환자가 30만 명을 넘는다는 통계도 있다.  
 
연구팀은 신장의 각 세포로 성장 가능한 '중간 중배엽'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에 연구력을 집중했다. 먼저 iPS세포를 1개씩 나눠 배양한 연구팀은, 성장에 필요한 화합물과 단백질의 공급 방법을 모색했다. 약 10일이 경과한 후 배양한 iPS세포 살펴보자 약 90%가 중간 중배엽으로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중간 중배엽을 약 2주간에 걸쳐 배양하여, 신장에서 중요한 기관인 사구체(絲球體)와 세뇨관(尿細管) 세포로 성장시켰다. 또한, 중간 중배엽을 실험용 태아 쥐의 신장 세포와 함께 배양하자 일부가 관상 조직(노폐물을 거르기 위한 긴 관 모양의 조직)이 됐다. 앞으로 연구가 계속 진행되면, 세뇨관의 입체 구조를 모두 재현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iPS세포는 신체의 모든 세포로 성장 가능한 만능세포로 알려졌다. 이 세포로 신경이나 심장 근육, 망막 등의 세포를 배양하는 데 이미 성공한 전례가 있으며, 이를 환자에 이식 가능케 하는 재생의료 연구가 진행 중이다. 망막 이식을 위한 임상연구는 이르면 2013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비해 신장은, 구조가 복잡하고 세포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정확한 메커니즘조차 불명확해 조직 배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 신장 기능의 저하로 인공 투석하는 환자들의 한 해 의료비가 총 1조 5,000억 엔(약 20조 원)에 달하고 있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의료비 절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의료경제학에 정통한 오사카 대학 다쿠라 도시유키 교수의 계산에 따르면, 신장의 재생 의료가 가능할 경우, 15년 후에는 의료비를 연간 743억 엔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3/01/23 [11:4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iPS가 맞나요? iSP가 맞나요? 우리말사랑 13/01/25 [15:53]
먼저 제목을 보면, "日연구팀, iPS세포로 신장조직 배양 성공"이라고 되어있고, 글 첫머리에는, "사람의 iSP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로 신장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라고 썼으며, 그 다음에는 다시 거꾸로 "먼저 iPS세포를 1개씩 나눠 배양한 연구팀은, 성장에 필요한 화합물과 단백질의 공급 방법을 모색했다.", "약 10일이 경과한 후 배양한 iPS세포 살펴보자"라고 하고, 뒤에 다시 "iPS세포는 신체의 모든 세포로 성장 가능한 만능세포로 알려졌다."라고 적으셨네요. 글 쓰시면서 계속 헷갈린 것 같은데 도대체 iPS인가요? 아니면 iSP인가요? 참고로 IT분야에서는 IPS는 In-Plain Switching의 약자로 액정(LCD)패널의 한 종류이며, ISP는 Internet Service Provider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KT나 SK, 파워콤같은 회사들을 의미합니다. 영어약자를 쓰실 때에는 기사 첫머리에서 약자가 의미하는 바를 풀어서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정 삭제
지적감사합니다 편집부 13/01/25 [15:56]
수정했습니다 수정 삭제
'투석'을 '투척'으로 잘못 쓰신 부분도 고치셔야할 듯. 우리말사랑 13/01/25 [16:03]
'투석(透析)'은 혈액을 걸러서 노폐물을 분리하는 것을 말하고, '투척(投擲)'은 물건을 집어던진다는 의미입니다. (참고: 네이버국어사전 1.http://alldic.nate.com/search/krdic.html?thr=vndk 수정 삭제
마지막으로 조사 빠진 부분 우리말사랑 13/01/25 [16:07]
"약 10일이 경과한 후 배양한 iPS세포 살펴보자......"에서는 "배양한 iPS세포를"로 조사 '를'을 넣어야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글을 길게 썼더니 앞부분만 남고 잘리네요. 두번째 댓글에 근거를 자세히 적었는데 전부 날아가버렸군요.) 수정 삭제
마지막으로 오타 하나 우리말사랑 13/01/25 [16:12]
"신장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등의 기능을 가긴 기관으로" -> '가진'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iSP세포, 신장 관련기사목록
  • 日연구팀, iPS세포로 신장조직 배양 성공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