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배우 야마구치 모에(만 44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설탕 뽑기에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 '더블 트리 by 힐튼 나하' 개업 이벤트 - 야마구치 모에 ©JPNews/ 코우다 타쿠미
|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우리 집은 오징어게임을 보고 설탕 뽑기에 빠졌어요"라면서 뽑기 게임에 성공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접시에 핑크색 과자를 대량으로 나열한 사진을 보여주며 "4살 아이가 경이로운 스피드로 성공해나갔어요. 벌써 이미 두 박스째 입니다. (웃음)"라고 적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