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건강식품 먹고 2명 사망, 피해사례 3천 건 이상
홍국 들어간 고바야시제약 건강식품 피해 사례 속출, 사망자도
 
온라인 뉴스팀

홍국(붉은 누룩) 성분이 든 건강식품을 먹고 신장질환을 앓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일본 유명제약회사인 '고바야시 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홍국 콜레스테헬프'.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건강보조식품이다. 이 제품을 장기섭취하다가 신장질환을 앓고 입원하는 이들이 많아 후생노동성이 조사에 착수했고, 26일까지 두 명의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

 

두 사망자 모두 신장 질환을 앓았다고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사망자 중 한 명은 문제의 제품을 2월까지 총 3년간 지속적으로 섭취했다.

 

또한 회사 창구에 제품을 섭취한 이들로부터 약 3천여 건의 건강상담이 있었고, 입원이 확인된 이만 106명이었다고 한다.

 

후생노동성은 식품위생법에 기초해 폐기 등 조치를 취하도록 본사 측에 명령했다. 고바야시 제약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의 사용을 중지해달라고 알리는 한편, 제품을 회수하고 여러 대학 연구실과 함께 성분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일로 일본내 홍국을 원료로 쓰는 여타 상품의 자체 회수가 이루어지고 있다. 식품, 조미료, 주류 등 그 종류도 다양해 여러 식품업체들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대만에도 홍국이 들어간 제품이 수입된 기록이 있어 대만의 보건당국도 시급히 홍국 성분이 들어간 일본 제품의 회수에 나서고 있다.

 

원인은 시트리닌?

 

홍국은 붉은 누룩곰팡이 즉, 홍국균으로 쌀을 발효시켜 붉게 만든 것으로 콜레스테롤 분해 효과가 있다고 잘 알려져있다. 다만 신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시트리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길 수 있어 한국에서도 건강식품에 포함되는 시트리닌의 기준치를 정하고 있다. 

 

다만, 고바야시 제약 측은 문제의 제품에서 시트리닌 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이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24/03/27 [08:05]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