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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일본서 가장 많은 매출 올린 가수"
오리콘 최근 5년 매출 종합순위 집계, 방탄소년단 1위
 
온라인 뉴스팀

방탄소년단이 2019년 이후 일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가수로 등극했다. 

 

일본 오리콘은 19일, '오리콘 레이와 순위' 아티스트별 판매 부문 종합순위를 발표했다. 레이와 시대(2019~)가 개막한 이래 어느 가수가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는지 집계해 발표했는데, 이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이 이 기간동안 매출 481.5억 엔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한 것.

 

이 순위에서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기간내 매출 300억 엔 이상을 달성했다.

 

오리콘 측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481.5억 엔 매출에서 앨범 매출이 36.6%에 해당하는 176억 엔이었고, 음악영상 작품이 33.8%인 162.6억 엔, 스트리밍이 25.0%인 120.5억 엔이었다.

 

앨범 매출의 경우, 2021년 발매된 베스트 앨범이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일본에서만 약 105.4만 장이 판매됐다. 2019년 이래 많이 판매된 앨범 순위에서는 6위에 해당하는 판매량이다. 해당 기간 동안 일본에서 100만 장 이상을 판매한 해외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음악영상 작품의 경우, 방탄소년단의 DVD, 블루레이 작품 가운데 6작품이 판매량 TOP50 순위 안에 진입했다. 작품 수로는 아티스트 최다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외에도 총 8개의 매출 차트에서 해외 아티스트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이후 이들의 모든 작품이 일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받았다는 이야기다. 

 

오리콘 차트가 이번에 집계한 8개 부문은 '합산 싱글', '합산 앨범', '싱글', '앨범', '디지털 싱글', '디지털 앨범', '스트리밍', '뮤직DVD/블루레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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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9 [07:20]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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