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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 日정권 지지율 26.9%
지지율 소폭 상승, 여전히 낮은 수준
 
온라인 뉴스팀

일본의 각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후미오 내각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일례로, 일본 산케이신문사와 FNN(후지뉴스네트워크)이 20, 21일 이틀간 실시한 합동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26.9%를 기록, 지난달 조사보다 3.7% 증가했다. 하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비지지율은 무려 67.7%로 지난달보다 4.1%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자민당 파벌의 불법 비자금 사건을 둘러싸고, 당 간부들에게 탈당 권고나 당원 자격 정지 등의 징계를 내린 데 대해 부정평가가 총 55%를 기록, 40.7%의 긍정평가를 웃돌았다. 당의 총책임자인 기시다 총리 본인은 어떠한 징계도 내려지지 않은 데 대해 68.2%가 '타당하지 않다'고 답했다.

 

중의원 해산·총선거 시기에 대해서는 '6월까지 예정된 정기국회 중'이 33.5%로 최다를 기록했다. ‘내년 10월 임기 만료까지 해산할 필요는 없다'는 21·7%, ‘가을쯤’이 20·3%, ‘연내’ 15·3%, ‘내년 이후’ 4·5% 등이었다.

 

기시다 총리가 언제까지 총리직을 유지했으면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9월 자민당 총재임기까지'가 가장 많은 43·2%였다.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는 6월경까지'가 25.0%, '곧바로 교체해 주었으면 한다'는 20.7%로, '9월 이후에도 계속해주었으면 한다'는 8.2%에 그쳤다.

 

한편, 기시다 총리가 국빈 대우로 미국을 방문하고, 미일 정상 회담에서 주일 미군과 자위대의 방위 협력 강화를 재확인한 데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55.5%, 부정평가가 37.4%였다. 저출산 대책의 재원확보를 위한 의료보험료 인상은 '반대'가 59.1%, '찬성이 36.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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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23 [07:3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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